[주일설교] 당신의 감정의 노예가 아닙니다 창세기 37장 3~11절 우성균 담임목사
[주일예배] 믿음으로 산다는 것 로마서 1장 14~17절 김용철 담임목사
[주일설교] 가시를 주시는 이유 고린도후서 12장 7~10절 김종원 목사(포항중앙교회)
[주일예배]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사십시오 디모데전서 6장 17~19절 황영식 담임목사
[주일예배] 우리의 두려움을 아시는 분 사사기 7장 9~14절 김진혁 담임목사
거짓자기는 역기능과 관계하는 죄된 형태, 수치심과 죄책감, 낮은 자존감, 불신감 등의 단어들이 같이 움직이고 참자기는 순기능과 관계하는 높은 자존감, 기쁨, 인간관계에서 하나됨(사랑), 신뢰감 등의 단어들과 같이 움직인다. 복음을 전할 때 대부분의 전도 대상자들은 자기(Self)를 부인하고 주님께 순종해야 한다고 하니 그동안 누려왔던 자신의 자유(인간중심의 경제적, 시간적, 육체적인 자유)를 박탈당하는 것이라 느끼기에 쉽게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나 거짓자기가 치유되어 참자기의 자유를 누리고, 자기와 함께 가족이 치유되어 서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에는 이의가 없다. 여기에 덧붙여 복음은 이러한 치유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근원이 하나님 사랑이요,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을 주게 될 때 세상의 자유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시킴으로 복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다. 간단하게 중요한 부분을 요약하면, 구원받았음에도 내면의 상처 치유는 계속 이어져 심리학적으로는 거짓자기에서 참자기로의 치유과정이 있어야 하지만 영적으로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데(롬 10:10), 이는 거짓자기(옛사람)는 자신이 죄
[주일설교] 그러면 우리가 어찌해야 합니까? 사도행전 2장 36~41절 최성은 담임목사
[주일설교] 주님의 일하심을 준비하라 요엘 2장 12~19절 안희묵 담임목사
[주일설교] 라마 나욧의 예배를 꿈꾸다 사무엘상 19장 18~24절 최병락 담임목사
[주일예배] 나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열왕기하 6장 8~17절 국명호 담임목사
[주일예배] 너 금방 늙는다 전도서 11장 7~10절 김관성 담임목사
[주일설교] 인플루언서 J : 누가 진짜인가? 마가복음 12장 38~44절 김준태 담임목사
[주일예배]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예레미야 33장 1~9절 박문수 원로목사
[주일설교] 건강한 믿음 열왕기하 7장 1~10절 백승기 담임목사
[주일설교] 낙원으로 가는 비결 누가복음 23장 39~43절 고명진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