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에 위치한 수원교회(남정관 목사)는 “주는 교회”(행 20:35)란 비전을 품고 최근 ‘수원의 소리 복음선교단’(권순연 집사, 김현순 집사, 정진완 성도)을 구성해 본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원교회는 그동안 호떡과 붕어빵 전도, 트로트 과외 등을 진행하며 지역과 여러 교회, 선교회, 노인대학 등을 섬기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에 남정관 목사는 찬양과 복음성가를 트로트 등으로 편곡해 ‘수원의 소리’를 중심으로 순회 집회를 이어갔다. ‘수원의 소리’는 교회 인근 지역에 영혼 구원을 위해 매주 전도활동을 전개했다. 초기는 전직 무명가수가 교회에 등록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도집회와 다양한 발표회를 진행하며 지역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사역들을 펼쳤다. 남정관 목사는 “각자의 재능과 사명은 하나님께서 온전히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쓰는 도구와 같다”며 “교회가 무엇을 주고 담아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함께 공감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수단이 바로 음악이기에 수원의 소리 복음선교단이 다양한 음악을 전달하며 복음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남 목사는 미자립교회나 초청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교회라도 일정만 가능하다면 언제든지 함께 하
침례교경인지역(인천・부천)연합회(회장 전종진 목사)는 지난 1월 8일 브니엘교회(소진홍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1부 개회예배는 증경회장 문한기 목사(기쁜)의 사회로 증경회장 강대준 목사(동행)가 기도하고 서기 김용현 목사(성은중심)가 성경을 봉독하고 백승웅 목사(실로암)가 색소폰 연주를 한 뒤, 직전 연합회장 이창재 목사(인천중앙)가 “길갈에서의 재충전”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창재 목사는 설교를 통해 “경인연합회 교회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은혜 가운데 보내고 새해를 시작하는 때에 여호수아가 전투를 위해 길갈로 돌아와 재충전과 격려를 받았던 것처럼 믿음의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설교 후 증경회장 김종국 목사(반석)가 축도했다. 2부 정기총회는 주요 안건을 처리한 뒤, 신임회장에 소진홍 목사(브니엘)를 선출했으며 연합회를 위해 헌신한 직전 연합회장 전종진 목사(보라)와 사무총장 이태훈 목사(루원시티), 인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 공동회장 김종국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인기총 증경총회장 김기덕 목사(새인천)의 기도로 마무리했다. 연합회 공보부장 문한기 목사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는 지난 1월 19일 부천시에 위치한 서문교회(이성화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와 더불어 제54대 총회장 이성화 목사의 이임식 및 제55대 총회장 윤문용 목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서문교회 밀양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증경총회장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의 사회로 진행했다. 대표기도는 공동회장 성양권 목사(사랑의)가, 성경봉독은 서기 박병규 목사(주사랑)가 시편 105편 16~19절을 봉독했다. 이어 서문교회 부부찬양대가 특송으로 ‘믿음으로 나가라’를 찬양했다. 이어서 증경총회장 이주형 목사(오정성화)는 “고난은 기적을 이룬다”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하는 인생은,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해석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설교를 마쳤다. 2부 이·취임식은 증경총회장 조예환 목사(갈보리)의 사회로 진행했다. 기도는 조주환 목사(샬롬)가 맡았다. 54대 총회장 이성화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떠나는 일이 쉽지 않지만, 주어진 역할을 다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도와준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
114차 총회는 지난 2월 20일 공주꿈의교회(배창효 목사)에서 열린 지방회 워크숍을 통해 총회를 비롯한 각 기관의 투명 행정을 약속했다. 기관보고는 각 기관의 동산과 부동산 현황과 후원금 내역, 임직원 명단을 비롯해 어떤 사역들을 펼치고 있는지 중점 사역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114차 총회는 이날 각 기관과 법인에서 매월 재산과 수입 지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재해 교회가 각 기관에 후원한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기관보고와 향후 조치들은 지방회와 교회들이 안심하고 총회와 기관에 후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총회와 기관들도 후원금을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새로운 교단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함에 있다. 교단 로고 변경과 관련해서는 로고변경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3개의 시안이 지방회 워크쇽 현장에서 보고됐다. 교단 로고 변경의 건은 지난 112차 정기총회에서 새중앙지방회 및 112개 지방회가 “교단 로고 변경 및 로고 변경위원회 신설의 건”을 상정해 결의된 내용이다. 이후 114~5차 임원회에서 ‘로고변경위원회’ 3인(평신도부장 김태욱 목사, 군경부장 정희량 목사, 공보부장 김상호 목사)을
한국 사회는 지난해 12월 드디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선 2025년에는 다수의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 목회자가 은퇴를 시작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소형교회 비중이 큰 한국교회 특성상 목사라는 직업은 노후 준비가 안 되거나 부족한 것이 실상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목데연)은 지난 1월 24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목회자의 노후 준비 실태와 제안’을 주제로 하는 목회데이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목회자의 노후 준비 실태와 인식을 통해 교회와 교단이 어떤 준비를 하고, 목회자 개인적으로도 노후 준비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기간은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4일간 전국의 목회자 500명(담임목사 250명, 부목사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포럼에서는 이번 연구에 참여한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의 주요 결과 발표와 김남순 소장(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의 목회자 은퇴 준비를 위한 실제 적용 및 제안이 더해졌다. 조사 결과를 보면 현재 시무 중인 목회자 3명 중 2명은 ‘노후 준비를 아직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은퇴 후 노후를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는 지난 1월 17~19일 대구 영광교회(천명기 목사)에서 만만세 선교축제를 진행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선교축제는 천명기 목사와 교회 선교위원이 함께 동역하며 교회를 더욱 선교적 교회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금요기도회는 이순신 선교사가 K국에서의 진료소 설립 프로젝트 P-500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나눴다. 주일예배는 주민호 회장이 만만세 축제와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선포했으며 해외선교회 선교사들은 주일학교와 청소년부 예배, 오후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연극팀이 “빵 좀 주세요(The Bread)”를 공연하며 교회의 선교를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을 보여줬다. 해외선교회 실행위원인 천명기 목사는 “지방회를 중심으로 해외선교회를 더욱 홍보하며 선교적 비전을 공유하고 교회에서도 선교사 파송을 고민하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경북지방회(회장 하상선 목사)는 지난 12월 23일 점촌교회(조은유 목사)에서 지방회 임원과 남녀선교회 임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2025년 지방회 주요 사업 등을 논의했다. 지방회 월례회는 예배는 간소화하고 남녀선교회가 주관하는 연합기도회를 진행키로 했다. 삼일절 기념일과 한국전쟁 발발일, 광복절 등에 구국기도회를 진행하고 삼일절은 남선교회 주관으로 구국기도회를 진행하고 정치적 행사가 아닌 나라와 민족을 위한 순수 기도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다음세대를 일으켜 침례교 뿌리를 심고 신앙을 정립해 건강한 꿈을 심어주는 사역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지방회 교육부 주관으로 남녀선교회가 지원해 연합 체육대회 및 선교대회 등을 남녀선교회 연합으로 열기로 했다. 이외에도 지방회 친교부 주관으로 목회자 중창단이나 사모 중창단을 조직해 행사 때 찬양하자는 사업계획안이 나왔다. 적극적으로 우리 교단 기관의 사역자들을 초청해 사업 내용을 듣고 적극적으로 협력하자는 방안이다. 첫 행사로 2025년 4월 8일 여선교회 찬양발표회 때 기독교한국침례회 전국여성선교연합회 임원을 초청하기로 했다. 여선교회에서는 작은 교회를 찾아가서 함께하는 헌신예배를 중점 사업으로 가지기로 했다. 공보부
이 신문은 1953년(단기 4288년) 8월 20일 침례회보(현 침례신문)의 창간호입니다. 그동안 신문 상태로 보관하고 있는 창간호부터 고화질 디지털 파일(PDF)로 변환합니다. 이와 함께 창간호부터 1500호까지 마이크로필름으로 최상의 품질 상태를 유지해 보관할 예정입니다. 70년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침례신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추후 침례회보가 빠진 호수에 대해 안내하고 기부를 받겠습니다. ※ 신문을 제공해주신 목회자와 교회에게는 이에 대한 합당하게 사례하겠습니다. 07238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문의) 02-2681-9703 침례신문사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는 미(래)자립교회 시설지원프로젝트인 ‘CPR 프로젝트’를 위한 1억 원을 국내선교회(이사장 고숙환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에 후원했다. CPR프로젝트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을 통해 살리는 CPR의 의미와 국내선교회가 교회 부흥을 위한 교회 지원인 Church Provison Revival의 CPR을 포함하고 있는 의미로 지난 2021년부터 여의도교회가 1억 원의 기금을 국내선교회에 전달하고 이 기금으로 매년 20개 교회의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전개해왔다. 선정된 교회는 국내선교회와 여의도교회 국내선교부가 신청을 받고 실사를 거쳐 지원교회의 현황을 파악하고 교회 냉난방기, 빔프로젝트, 목회 지원 노트북, 양육보조자료, 시설 보수 및 개선 사업들을 지원받았다. 이에 여의도교회는 지난 2월 14일 국내선교회 고숙환 이사장(죽변)와 유지영 회장과 CPR 프로젝트 사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국내선교회와 함께 CPR 프로젝트를 진행한 국명호 목사는 “최악의 시기이지만 기회의 시기에 미자립교회에 미래 자립을 위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에 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기쁨으로 이 사역에 동참하며 보람을
포항지방회(회방 김만수 목사)는 지난 3월 13일 낙원교회(김인호 목사)에서 지방회를 진행하고 단합과 힐링을 위한 한마음대잔치를 진행했다. 지방회 친교부장 이성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한마음대잔치는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대형 윷놀이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이어졌고, 지방회 목회자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풍성한 경품 추첨을 통해 마음엔 행복 가득, 두 손에는 행운 가득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오랜만에 지방회 목회자 부부의 힐링과 단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으며, 이 시간을 통해 지방회가 화합하고 기쁨을 함께 누리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친교부장 이성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