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온천지방회(회장 신성철 목사)는 지난 2월 10일 늘사랑교회(송호철 목사)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태식 교수를 초청해 ‘침례교 신앙의 유산’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태식 교수는 16세기 종교개혁 시대의 근원적 종교개혁(Radical Reformation)에서 시작된 침례교회의 역사적 뿌리를 설명하며, 자유교회 운동, 신자의 침례, 지역교회의 자치, 성경 중심적 신앙이란 침례교회의 고유한 특성들을 조명했다. 특히 한국침례교회의 선구자 말콤 펜윅 선교사의 헌신적인 사역을 조명하며, 45년간의 한국 선교와 헌신을 통해 보여준 순수한 신앙의 열정을 강조했다. 아울러 초기 한국침례교회가 가졌던 북방선교에 대한 열정을 상기시키며, 북한 땅의 교회 회복이란 비전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세미나 후 진행된 월례회에서는 온천지방회 소속 하인교회 신대균 목사의 사모 최명순 권사의 입원 소식이 전해졌으며, 지방회는 교회 공동체의 상호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지원과 기도를 결의했다. 사회공보부장 황인준 목사
엑스포지방회(김훈경 목사) 누리다교회(주희분 목사, 이원영 목사)는 지난 3월 3~5일 전북 무주 다누리힐링타운에서 5회 미스바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권세로 옷 입으라”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기도회는 주희분 목사와 이원영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특히 다누리힐링타운의 원장인 주희분 목사는 “세상의 것에 매이는 삶을 벗어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로 다스리는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말씀을 붙들고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는 숙식 모두 무료로 제공됐으며, 다누리힐링타운에서는 매월 초 2박 3일 간 미스바의 특별기도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개교회의 수련회와 기도모임을 위한 장소로서 수양관을 대관하고 있다. 이송우 국장
주안대학원대학교(이사장 주승중 목사, 총장 유근재 목사)는 지난 2월 15일 주안장로교회(주승중 위임목사)에서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선교학 전공 문학석사(M.A.) 9명과 철학박사(Ph.D.) 7명 등 17명(수료 1명 포함)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학위수여자와 가족,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한 1부 예배는 정승현 교수(선교학)의 사회로 이사장 주승중 목사가 “든든히 서가는 교회”(행 9:31)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학위수여를 받는 이들을 말씀으로 격려하고 축복했다. 2부 학위수여식은 구자용 교수(구약학)의 사회로 김광성 교수(선교학)의 학사보고 유근채 총장이 학위 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이사장 상을 비롯해 총장상, 논문상, 선교상, 동문회장 상을 수여하며 학위수여자를 축하했다. 유근재 총장은 “국내 유일의 초교파 선교전문대학원에서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고 박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은 이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축하한다”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하지만 국내외 정세와 교회의 상황이 우리를 주춤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을 붙들고 변하지 않는 복음전도의 영원한 목적인 선교를 위해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1월 2일 강의동 페트라홀에서 2025년 시무예배를 드렸다. 권영주 학생처장의 사회로, 김종걸 목회연구원장이 대표로 기도한 뒤, 피영민 총장이 “너의 지팡이를 드려라”(출 4:10~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피영민 총장은 “애굽의 왕자로 살던 모세는 애굽 사람을 죽이고 애굽을 떠나며 명예, 재물 등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며 “하나님은 그런 모세가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통해 하나님의 이적을 보이셨으며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도록 일하셨다. 모세와 같이 우리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만 의지하자”고 전했다. 이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이선미 과장과 대전시 유성구 관학협력유공상을 수상한 최성민 직원을 표창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여식 후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송우 국장
주안대학원대학교(이사장 주승중 목사, 총장 유근재 목사)는 2011년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비전으로 주안장로교회(주승중 위임목사)가 전액 출자해 인천에 세운 독립된 학교법인 대학이다. 주안대학원대학교는 교육부가 인정한 석사(M. A., Th. M.,)와 박사(Ph.D.) 학위를 정식으로 받을 수 있기에 경력 선교사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급변하는 선교 지형과 국내 다문화 사역에 적합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올 2025학년도 신학생 입학경쟁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선교중심의 신학교육기관으로 자리를 잡았다. 2023년 4대 총장으로 유근재 목사(사진)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나와 필리핀과 캐나다, 미국, 영국에서 현지인교회와 한인교회, 세계선교 관련 기관 등에서 사역했으며 귀국후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와 금란교회(김정민 목사)에서 선교와 교육에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22대 한국선교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주안장로교회와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 등에서 협동목사, 한국벤처창업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유근재 총장을 만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주안대학원대학교의 현황과 미래 선교 사역에 대해 들어봤다. ◇ 주안대학원대학
주사랑교회 김경 목사가 지난 1월 3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광주지방회(회장 유상철 목사)는 지방회 주관으로 위로예배와 입관예배, 천국환송예배, 하관예배를 드렸다. 천국환송예배는 2월 2일 지방회 총무 박병주 목사(큰기쁨)의 사회로 서천복 목사(사랑의빛)가 기도하고 지방회장 유상철 목사가 “하나님 나라 천국”(계 21:1~7)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지방회 부회장 심재권 목사(무지개)가 축도했다. 김경 목사는 2000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M Div.를 졸업하고 2015년 교회를 개척하고 사명을 감당해 왔다. 공보부장 김도성 목사
부산침례교목회자연합회(연합회장 백승복 목사, 수석부회장 박용주 목사, 사무총장 정상순 목사, 부침목연)는 지난 1월 16일 부산 더스타뷔페에서 부침목연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부침목연 수석부회장 박용주 목사(한소망)의 사회로 부회장 최기철 목사(영선)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 김형석 목사(벧엘)가 성경을 봉독하고 창성교회 김현우 권사(김혜은, 박예원, 김원용)가 현악기 협연으로 특송한 뒤, 부침목연 증경회장 김원남 목사(양광)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삼상 16:4~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부회장 한영란 목사(새양산)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회장 김동진 목사(사랑나눔)가 ‘연합회와 개교회의 부흥을 위해’ 부회장 정덕용 목사(기적의)가 ‘부산・경남지역 복음화와 선교를 위해’ 부회장 이응준 목사(팔복)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부침목연 연합회장 백승복 목사(창성)는 신년인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2025년 목회사역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부침목연과 함께 부산지역 침례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부침목연은 개교회와 지역 지방회와 연합해 선을 이루는 사역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승복 목사가 부침
지난 2월 9일, 주님이꿈꾸신교회(장용성 목사)에서 17번째 만만세 선교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용성 목사는 2006년부터 ‘유스비전캠프’란 다음세대 선교사역을 매년 두 차례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09년 교회 개척 이후 매년 두세 차례 해외선교사역을 다녀왔다. 이와 같이 주님이꿈꾸신교회는 수직적 선교와 수평적 선교를 모두 활기차게 실천하며, 명실상부한 선교적 교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성도들이 연차를 모아 국내외 사역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성도들이 선교 동력화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축제는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의 도전적인 선교 메시지와 더불어, 선교특강 “인생역전의 기회, 선교”, 선교지 음식 체험, 선교지 복장 포토제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포토제닉은 당일 바로 시상이 이뤄져 주목을 받았다. 해외선교회는 “20대와 30대의 비중이 높은 이 교회에서, 앞으로 많은 인턴 선교사들도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침례신문 창간 70주년을 맞아 창간호부터 신문을 데이터베이스 정리 중에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침례회보, 침례회신문, 침례신문을 보관 중에 있는 독자님의 기부를 받습니다. 신문 기부에 대해서는 사례하겠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침례신문사
동남지방회(회장 김갑선 목사)는 지난 2월 2일 안성 예인교회(김중근 목사)에서 신년 척사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지방회 척사대회는 지방회 14개 교회의 목회자 및 목회자 가족들이 참가해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김중근 목사의 설교로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는 지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황인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모두 함께 식사 교제를 나눴다. 2부에서는 지방회 문화친교부장 장회동 목사(예수가족)의 사회로 한복 페스티벌과 세배 행사가 있었다. 지방회의 65세 이상 목회자(김중근 목사, 이상철 목사, 황인구 목사, 이승병 목사)와 사모들에게 지방회 목회자 자녀들이 나와 세배했다. 이에 답례로 모두에게 세뱃돈을 지급했다. 특히 한복 페스티벌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목회자 자녀들이 모두 한복을 입고 나와 행진하고 귀여움을 뽐냈다. 이어서 3부 행사로 척사대회가 진행됐다. 각 교회별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소개하고, 척사대회 대항전을 통해 선물을 나눴다. 이번 동남지방회 척사대회를 통해 지방회가 화합하고 기쁨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공보부장 최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