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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제직세미나, 1월 월례회


전북지방회는(회장 편용범 목사) 지난 1월 26일 꿈사랑교회(양탁연 목사)에서 경주제일교회 김이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충성된 청지기”(마 25:14~30)란 주제로 제직세미나를 가졌다.


지방회 연례행사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주관 부서와 임원들의 긴밀한 소통의 모습 속에 올 한해 지방회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장소 제공과 식사대접으로 주님 섬기듯 헌신하는 꿈사랑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을 전해 줬다.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훈련되고자 원근각처에서 기꺼이 모이기에 힘쓴 지방회 산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강사 목사님을 통해 부어진 주님의 불같은 말씀으로 새롭게 훈련된 제직들로 세워지는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


제직세미나가 진행되는 가운데 교육실에서는 1월 월례회가 진행됐고, 양탁연 목사(꿈사랑)의 사회와 송우열 목사(빛과소금)의 기도, 조대식 목사(신태인)가 “말씀하시니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이택 목사(은성)의 축도로 1부 경건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월례회는 각부보고와 신안건을 다루고 편용범 목사(금정)의 폐회 기도로 회무를 마쳤다. 회무에 이어 점심 식사는 꿈사랑교회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은혜가 배가되는 시간이었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