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 두란노교회 지홍준 원로목사가 지난 3월 1일 향년 85세(만 8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지홍준 목사는 1935년 3월 18일에 태어나 극동방송에서 근무했고 1985년 은강교회를 개척해 목양에 전념하다가 은퇴 후 사위인 김태욱 목사가 시무하는 두란노교회에서 원로목사로 사역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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