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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동지방회 가정세움 절기목회 세미나


원주동지방회(회장 고병기 목사)는 지난 4월 17일 지방회 교육부(부장 이명섭 목사) 주관으로 21세기목회연구소 소장 김두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가정세움 절기목회 세미나를 가졌다.


김두현 목사는 “목회자들이 먼저 깨어있어 마음속에 항상 주님을 모시고 생활해야 한다”면서 “마음속에 복음이 있어야 하고, 특히 목회자들의 마음속에 항상 교회를 먼저 생각하며, 교회 중심으로 신앙생활 해야 한다”며 무조건 교회 세우는 일에 몰두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김 목사는 “이 시대는 사실 가정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시대지만 앞으로 2030년이 중요하다”며 “교회와 가정이 서로 연결돼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며, 후손들에게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절기목회에 대해 김 목사는 “이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절기는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세우는 일임을 알고 목회자들이 먼저 깨어있어 교회와 함께 절기신앙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주동지방회 관계자는 “지방회의 여러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함께 모여 은혜를 나누는 뜨거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오정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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