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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최성은 목사 “오직 겸손, 예수 그리스도, 사랑으로 사명 감당하겠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제3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비전을 품은 지구촌교회가 지난 9월 8일 분당성전에서 제3대 최성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구촌교회 사역조정실 손병덕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예배는 새중앙지방회 회장 전유일 목사(반석위에세운)의 대표기도, 서경지방회 회장 방수현 목사(원천)의 성경봉독, 지구촌교회 주은혜 찬양대가 찬양한 후,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 원로)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행13:2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취임식에는 타코마제일교회 교인 및 목회자와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수원중앙 원로), 미남침례회 해외선교부 폴 칩우드 총재, 우리교단 총회장 박종철 목사(새소망)의 영상 축사, 지구촌교회 목회지원회 실장 김동석 장로의 담임목사 소개, 이동원 원로목사가 최성은 목사에게 취임서약과 성의증정을, 제2대 담임목사인 진재혁 목사(케냐 선교사)가 교회 열쇠 및 사역매뉴얼을 최성은 목사에게 인계하고 축사했다.


이어 김요셉 목사(원천)와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이사장 박희민 목사, 조경호 목사(대전대흥)의 영상 축사와 김세아 집사(지구촌)의 축가가 있은 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와 김양재 목사(우리들), 김형준 목사(동안), 이재훈 목사(온누리), 지구촌교회 동역교회 대표인 안용호 목사(기흥지구촌)가 최성은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을 축하했으며 이동원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최성은 목사는 먼저 원로목사인 이동원 목사와 2대 담임목사인 진재혁 목사에게 개인적인 선물을 전하며 인사를 시작했다. 최 목사는 “부족한 자이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지구촌교회에 부임하게 됨을 진정으로 큰 무게감으로 느끼고 있다”면서 “주님이 부르셨기에 순종하는 막대기가 되어 깃발을 높이 들고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으로 민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구촌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최성은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남침례신학대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M.Div)와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이어 수원중앙교회 대학부 전도사를 거쳐 지난 2004년 10월 미국 남침례교단 소속 미국내 선교사로서 다리놓는교회를 개척했으며 2011년부터 9년 동안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제일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최 목사는 진재혁 목사의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사임 발표 이후 제3대 담임목사로 추천됐으며 청빙위원회와 목회지원회의 만장일치 동의를 거쳐 지난 4월 7일 제직회와 공동의회에서 96% 찬성으로 지구촌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청빙됐다.


분당=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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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넘치는 총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저는 총회장으로서 온 힘과 정성을 다해서 우리 총회를 위해서 어떤 수고로움이라 해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지만 늘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우리 총회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를 경험하면서 총회장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려 하시고, 그것에 더해서 우리의 애씀과 간절함을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영광을 그 결과로 삼으시고, 우리에게는 기쁨을 선물로 주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포기하시 않고 도우려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큰 선물을 주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총회장 재직 시에 새소망침례교회를 새롭게 건립해서 봉헌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오랜 기도와 소망이 이뤄져서 너무나 기쁘고, 지금도 예배를 드릴 때면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배가 되어 교회 안에서 찬양이 넘칩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더 많은 간절함을 기울여서 총회장 직분을 수행하려 했고, 언제나 그 시간의 끝이 되면, 스스로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더 많은 수고를 드리지 못한 탓을 하면서 교단을 위한 다음 계단을 생각하고자 합니다. 총회장 직무를 수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