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부산지방회(회장 문대욱 목사) 사상제일교회(이종호 목사)는 지난 11월 29일 교회 이름을 날마다교회로 변경하고 이광희 전도사의 목사 안수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 참여한 모든 사람은 입구에서 체온을 확인하고 손 소독 후 입장했으며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배를 드렸다.
안수식은 이종호 목사의 사회로 조수동 목사(동상제일)가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으로 “내 증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하성룡 목사(안 락)의 목사 시취 경과보고, 장근직 목사(제일부산)의 목사와 교회에 대한 서약, 정덕용 목사(기적의)와 안수위원들의 기도, 이종호 목사의 공포, 문대욱 목사(주사랑)의 안수패 수여. 장근철 목사(백양로)의 권면, 이복문 목사(장유수정)의 축사, 진은 총 성도의 축하, 이종호 목사의 가운 착의와 광고, 안수받은 이광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은혜롭게 마쳤다.
공보부장 김경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