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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회 5월 월례회 개최

  

광주지방회(회장 김태완 목사)는 지난 513일 설립 38주년을 맞은 성암교회 (김경배 목사)에서 5월 월례회를 가졌다.

 

오월의 화창한 일기 속에 진일교 총무의 인도로 드린 경건예배는 성암교회의 ‘2026 비전과 지방회 목회자 성령충만, 개교회 사역의 회복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를 드린 후 박영완 목사(양무리)의 기도했다.

 

이어 조요셉 목사(무지개)의 성경봉독(7:1~8) 후 김경배 목사가 강함? 강함!’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육신의 강함이나 외적인 강함이 아닌 기드온의 300 용사와 같은 내면의 신실함과 충만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고 마지막 시대에 들어 쓰는 진정으로 강한 목회자와 사역이 되자고 권면한 후 이를 위해 결단하는 기도를 함께 드렸다.

 

장길현 목사(성광)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총무의 광고와 감사 인사(박용 목사, 심재권 목사) 후 김태완 회장의 회무진행이 있은 후 기도로 마쳤다.

공보부장 김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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