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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세목 전도집회 300회 감사예배

 

작은교회세우기목회자클럽(회장 김연규 목사, 작세목)은 지난 11월 4일 엘찬양교회(최재식 목사)에서 전도집회 300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작세목 사무총장 조한백 목사(하나)의 사회로 김연규 목사(세계로)의 기도와 초대 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설교를 했다. 최 목사는 “작세목이 복음과 구령의 열정적인 전도로 교회를 세우며 부흥시키는 일에 쓰임받고 있는 것을 보며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하나님이 귀하게 쓰실 것을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길병구 목사(마장)와 정원달 목사(양의문)의 축사가 있었고 강복렬 목사(소생)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연규 회장은 인사를 통해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주님이 허락하시는 날까지 교회를 세우며 부흥시키는 일에 헌신하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작세목 사역에 헌신한 목회자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한편, 작세목은 지난 2011년 10월 31일 최인수 목사를 비롯한 6명의 목사가 초교파적으로 전도를 목적으로 설립해 현재까지 국내외 전도집회와 세미나를 300 회 돌파했다. 작세목은 현재 주강사 9명과 특별강사 4명으로 조직돼 있으며, 국내집회와 해외집회, 그리고 세미나까지 자비량으로 섬기고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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