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원장 라정찬)은 지난 10월 12일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 안디옥문화홀에서 2022 바이오스타 감사찬양 열린 음악회를 진행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음악회는 바이오스타 창립 21주년을 맞아 고난과 역경을 넘어 새로운 희망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으로 나누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하는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라정찬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특별히 가을을 맞아 우리에게 풍성한 가을을 선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돌리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참여하는 출연진들과 특별히 이번 음악회를 위해 물심양면 헌신해주신 연세중앙교회 모든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인사말에서 “가을을 맞은 귀한 음악회가 우리 교회에서 열릴 수 있는 것이 감사이며 은혜라고 믿는다”며 “수준 높은 음악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은혜의 시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인사하고 음악회 시작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이어 임호 하우스밴드의 연주와 함께 유엔젤보이스가 “Praise His Holy Name”과 “선한 능력으로”의 찬양을 시작으로 CCM 사역자 손영진 씨가 “내게 있는 향유 옥합” “광야를 지날 때”를, 최인혁 씨는 “나는 죽고 주가 살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사역자 하니씨가 “행복” “Amazing Grace”를 찬양사역자 최명자 씨가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다시 오심”을 찬양했으며 음악회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들과 바이오스타 찬양팀, 추미나 소프라노, 이영주 소프라노, 라정찬 원장이 함께 “Oh Happy Day” “나의 죄를 씻기는”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를 메들리로 찬양하고 “마지막 날에”, 앵콜곡으로 “은혜”로 마지막 곡을 찬양하며 음악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송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