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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회 정기총회

 

군산지방회(회장 박명렬 목사)는 지난 11월 22일 이음교회(박명렬 목사)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무 장원종 목사(주향)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안양원 목사(삼호)의 기도, 히브리서 11장 8~11절 말씀으로 김형래 목사(생명나무)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봉헌 후 김종천 목사(아름다운)의 봉헌기도, 장원종 목사의 광고 후 류석웅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 총무보고, 재무, 각부보고를 유인물로 받았으며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에 박명렬 목사, 부회장에 안양원 목사, 총무에 장원종 목사를 각각 선출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경배 호남·제주지방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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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기관장 간담회
총회(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는 지난 8월 9일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교단 10개 기관 기관장을 초청한 가운데 114차 정기총회 준비와 교단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릴 114차 정기총회 준비를 위해 기관에서 총회에 참석하는 대의원들에게 간식을 제공해 섬기기로 하고 이와 관련된 준비 사항은 총회가 준비해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관별 부스를 설치하고 기관 사역의 홍보와 협조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기관과 총회가 정기총회에서 탄소줄이기 운동을 통해 최소한의 홍보물과 자료들을 제공하며 총회도 정기총회 정회때마다 업체의 광고 홍보물과 기타 유인물 등을 철저히 규제해 나가기로 했다. 김일엽 총무는 “과거 관례처럼 후보자들이 부스를 설치해 제공했던 간식들을 일체 제공할 수 없기에 총회와 기관이 대의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이번 정기총회 준비에 동역해 줬으면 한다”며 “보다 성숙한 정기총회를 치르기 위해 총회와 기관이 함께 기도하며 준비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을 비롯해 교회진흥원 김용성 원장,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 침례신문사 강형주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