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회장 윤보열 목사)는 지난 12월 6일 호남제일교회(이재영 목사)에서 7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정금태 목사(새전주)의 사회로 이승석 목사(순창 은혜)가 기도를, 윤보열 목사(삼광)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자’(빌 2:6~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김용현 목사(김제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회장 윤보열 목사의 사회로 회무를 진행해 2023년도 신임원을 선출했다. 신임회장은 정금태 목사(새전주), 부회장은 신창수 목사(향지), 총무는 이용묵 목사(지평선)가 선출됐고, 각부 부장을 선임했다.
일 년 동안 수고한 전임 회장 윤보열 목사(삼광)에게 감사패(기념 앨범)를 전달했으며, 신임회장 정금태 목사(새전주)의 기도로 정기총회를 모두 마쳤다.
공보부장 김경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