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이동원 원로목사, 진재혁 목사) 젊은이목장센터는 지난 11월 12일 경기도 성남과 하남 광주일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봉사는 총 헌금액 2100만원으로 65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3만 3000여장의 연탄을 80여 가정에 전달했다. 대학생과 청년으로 구성된 지구촌교회 젊은이 목장은 매년 11월 인근 지역에 어려운 이웃 주민에게 연탄을 전달했다.
지구촌교회는 “젊은이 목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연탄을 스스로 작정하고 그 작정한 연탄만큼 헌금하며 헌신하고 있다”며 “한 사람당 60여장 이상의 연탄을 가파르고 비좁은 골목길을 오가며 전달할 때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눔의 기쁨을 실천할 수 있어 교회가 대표하는 나눔 사역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