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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기독교연합회, 고흥식 목사 초청 광복절 연합예배 개최

하남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영구 목사)813일 하남교회(방성일 목사)에서 72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강사로 고흥식 목사 (사진,전 총회장·경기총 총회장)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연합예배에는 하남시 지역의 교회의 성도 500여명이 참여했고, 이현재 국회의원, 김종복 시의장, 유성근 전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누며 하나님께 예배했다.


예배는 김영구 목사의 예배인도로 진행됐으며 차의출 목사가 대표기도를, 심흥섭 장로가 성경봉독, 고대근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한국이 사는 길(18:8~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고흥식 목사는 하나님께서 한국에 주신 광복의 섭리와 미래를 위한 신앙인의 삶의 모양 및 자세 등의 내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영구 목사는 하남시가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는 지역이 되어서 지역 섬김과 복음화에 역할을 감당하기를 늘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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