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앙지방회 소속 소리교회 진영식 목사가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월 8월 소리교회에서 신년하례회 및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진영식 목사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 진영식 목사는 “울산 성시화 운동과 포괄적 차별법 폐지, 기독교 윤리 실천 및 바르게 살기를 정착화 시키는 목표를 삼고 충성스럽고 섬기는 종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울산중앙지방회 소속 소리교회 진영식 목사가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월 8월 소리교회에서 신년하례회 및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진영식 목사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 진영식 목사는 “울산 성시화 운동과 포괄적 차별법 폐지, 기독교 윤리 실천 및 바르게 살기를 정착화 시키는 목표를 삼고 충성스럽고 섬기는 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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