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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한국침신대에 마스크 지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엄태일 목사,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는 지난 53일 한국침신대 페트라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뒤, 김선배 총장(사진 가운데)에게 마스크 12000장을 기탁했다.

 

엄태일 목사(새생활, 사진 오른쪽)학교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 서도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며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음에 응원하고 격려하고자 마스크를 후원하게 됐다면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한 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배 총장은 항상 학교를 위하여 후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는 총동창회에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있지만 철저한 준비와 대비로 안전한 환경 속에서 수준 높은 대면교육이 이뤄지고 있다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가운데 후배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총동창회는 40대 총동창회 장에 조성환 목사(사진 왼쪽, 신학과 86학번)를 선출하는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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