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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지방회 15차 정기총회

두란노지방회는 지난 11월 23~24일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달준 목사(주임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기도에 김은태 목사(주박새생명), 설교에 조석우 목사(선한목자), 축도는 이행민 목사(은광)가 맡았다.

2부 총회는 신임 임원으로 회장에 김재덕 목사(열매맺는)를, 부회장으로 이행민 목사(은광)를, 총무로 김달준 목사(주임재)로 선출했다.

 

다음날인 24일은 아침식사 후 영인산 자연휴양림을 산책했다. 지방회 관계자는 “16개 교회 중 상황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많이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지방회의 활성화를 위해 단합하고 결의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보부장 김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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