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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지방회 77차 정기총회

 

경동지방회(회장 이유섭 목사)는 지난 11월 22일 거제 소노캄 대명 리조트에서 7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지 못하고, 넓고 한적한 장소를 선택하게 됐다.

 

1부 예배는 이유섭 회장(목 양)이 “다양함 속에서도 하나 되는 지방회, 교회”란 내용으로 말씀을 증거 했고, 은혜로운 기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곧바로 2부는 회장을 비롯해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회장으로 이문옥 목사(목원), 부회장은 최병창 목사(달전), 총무는 이동형 목사(송림)를 선출했고, 다른 임원들도 선출했다.

 

지방회 관계자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방회에 속한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새로운 열정을 품고 첫 출발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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