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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늘사랑교회 임직감사예배

 

전남지방회(회장 김용석 목사) 늘사랑교회(이규선 목사)는 지난 12월 18일 장로·권사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규선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강희정 목사(보전)의 기도, 김성우 목사(상조도)의 성경봉독(왕상 7:20~22)후 늘사랑교회 성가대의 찬양이 있었다.


조경호 목사는 “성전의 두기둥”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새롭게 임직받은 일꾼들이 늘사랑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성전의 기둥 같은 직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임직예식은 담임목사의 임직자 소개와 김용석 목사(지방회장, 목양)의 권면과 김철상 목사(수련)의 축사가 있었다. 이규선 목사가 임직패(장로 : 설임석, 권사 : 김미순, 정진희)를 수여하고 가족과 성도들의 축하순서가 있었고 신익현 집사의 축하연주 후 임직자를 대표해 설임석 장로의 감사 인사가 있었고 조경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이규선 목사는 감사 인사에서 “1990년 12월 끝자락에 사명 부여잡고 내려온 진도에 개척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는 무수한 고난을 이기고 승리하게 하셨다”고 말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호남·제주국장 김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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