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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지방회 2018 연합예배



울산남지방회(회장 장병근 목사)는 전도교육부(부장 한차희 목사)주관으로 지난 3월 18일 성일교회(조충현 목사)에서 “우리는 한 몸입니다!”란 주제로 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주제별로 나눠 진행된 예배였다. 첫 번째, “주 안에서 한 몸된 교회를 향하여!”는 성일교회 찬양팀으로 시작해 대표기도 김영란 권사(동행), 지방회 교회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하늘교회(배규민 목사)의 특송(교회여 일어나라!)으로 드려졌다.


두 번째, “은혜로 세워지는 한 몸된 교회!”는 유병곤 목사(새울산)의 이사야53:6의 말씀으로 “은혜”를 선포하고 찬양과 기도의 시간으로 김진복 목사(행복한)가 인도했으며, 목양교회(최무룡 목사)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찬송하며 살리라, 에벤에셀 하나님을 찬양했다.
세 번째, “회개로 세워지는 한 몸된 교회!” 순서로 민병호 목사(울산대학병원)가 마4:17의 말씀으로 “회개하라”를 선포하고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김정열 목사(영신교회)가 에메이징 그레이스를 오카리나로 연주했다.


마지막으로 “헌신으로 세워지는 한 몸된 교회!”는 장병근 목사(늘푸른)가 롬14:7~8 말씀으로 “기도로 헌신하라”를 선포하고 김진복 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헌금시간에는 이보영 사모(성군)가 “한 사람”을 찬양드렸으며 한차희 목사(동행)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성일교회 남성중창으로 “광야를 지나며”를 찬양하고 이상현 목사(성일교회 원로목사)가 축도함으로 연합예배를 마쳤다. 찬양과 말씀, 기도와 헌신으로 이어진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하나 된 교회, 한 몸된 지방회로 세워지는 귀한 시간이었다.


지방회 총무 배규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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