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방회(회장 강흥원 목사)는 지난 10월 8~11일 경남 통영과 남해에서 목회자 부부 워크숍을 가졌다.
첫날 일정은 통영 이순신 공원 관람과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이었고 둘째 날에는 고성과 남해의 관광지들을 둘러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양떼 목장과 다랭이 마을 관람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날 좋은 추억들을 간직하며 안산으로 돌아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삶과 경험, 목회지식을 나누는 교제와 섬김의 풍성함이 있었다. 준비하신 회장단과 기도로 후원한 모든 지방회 교회들에 감사를 드린다.
공보부장 이재목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