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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침례교연합회장에 김창규 목사 선출

기독교한국침례회 대전지역연합회(회장 김동호 목사)는 지난 1월 17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대전지역연합회장에 김창규 목사(새빛,)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무에는 가순권 목사(도마동)를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다. 2018년 회장과 총무에 선출된 김창규 목사와 가순권 목사의 리더십으로 미자립개척교회를 섬기는 사역과 함께 체육대회 등 연합행사를 통해서 대전지역 침례교회들이 교회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대전지역연합회는 17개의 지방회 산하에 450여 교회가 연합한 대전지역의 최대 교파이다.


홍보위원 양기모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