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실수를 통해 배웁시다 창세기 27장 1~29절 김중식 담임목사
[주일설교] 에베소교회와 우리교회 요한계시록 2장 1~7절 고명진 담임목사
[주일예배] 여호와만 섬기노라 여호수아 24장 19~28절 김진혁 담임목사
[주일예배] 공의와 정의가 사라진 세상 전도서 3장 16~17절 김관성 담임목사
[주일설교] 뭐! 나보고 사탄이라고! 마태복음 16장 21~28절 최인선 담임목사
[주일설교] 십계명 2 출애굽기 20장 1~11절 국명호 담임목사
[주일설교] 사명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열왕기상 8장 11~21절 최성은 담임목사
[주일설교] 경건에 형제 우애를 베드로후서 1장 4~7절, 요한일서 4장 20~21절 최병락 담임목사
말씀과 기도의 축제 라이즈 업 뱁티스트 2023 침례교회 연합기도회가 지난 5월 29일 함께하는교회(김인환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라이즈 업 뱁티스트는 오는 6월 9일까지 침례교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와 다음세대부흥위원회의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한다. 함께하는교회(김인환 목사)를 시작으로 대구중앙교회(윤재철 목사), 이리교회(조규선 목사), 진해교회(강대열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 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 부산교회(김종성 목사),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에서 차례로 열리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 중계가 이뤄진다. 주강사는 김인환 총회장을 시작으로 김종성 목사, 강신정 목사, 강대열 목사, 최병락 목사, 여주봉 목사, 조규선 목사, 박호종 목사, 손석원 목사, 윤재철 목사, 김성로 목사, 최성은 목사가 말씀을 선포한다. 또한 미르테 바이 혜정 대표 박혜정 집사(6월 2일), 김명석 형제(6월 3일), 얼라이브 커뮤니티 대표 이준희 안수집사(6월 5일)가 간증으로 나선다. 29일에 열린
우리 교단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지난 5월 16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이사장 이은미 목사, 총장 피영민 목사)에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인환 총회장(함께하는)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 다음세대부흥위원회 사무총장 안동찬 목사(새중앙)는 이날 한국침신대 70주년 기념예배를 앞두고 총장실을 방문해 직접 피영민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인환 총회장은 “우리 교단을 이끌어갈 다음 세대가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침례교 정체성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부탁했으며 피영민 총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지혜롭게 신학교육을 올바로 세우고 침례교단을 섬기는 일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날 김인환 총회장은 70주년 기념감사예배에 “내일의 역사는 오늘 우리가!”(빌3:7~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송우 국장
여의도교회 국명호 목사와 더크로스처치 박호종 목사가 국민 미션 어워드를 수상하며 침례교단을 빛냈다. 국민일보는 지난 5월 23일 CCMM빌딩에서 12회 국민 미션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명호 목사는 여의도교회 50년사를 정리한 ‘희년, 다시 시작하는 교회’를 통해 기독교 도서 출판물 부문을 수상했다. 책은 1대 담임목사인 한기만 목사의 교회개척과 성장 스토리를 시작으로 2대 국명호 목사 시대를 맞이해 W.O.R.D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여의도교회의 새로운 희년에 대한 소망을 담았다. 또한 여의도교회는 저소득층과 인근 선별진료소 4곳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은퇴 및 원로 목회자 부부와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다. 박호종 목사는 캠프 부문으로 수상했다. 더크로스처치 데이빗텐트 멀티캠프는 이스라엘 백성이 초막절 기간 초막을 설치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처럼 넓은 초원에 텐트를 치고 72시간 예배캠프를 진행해 많은 화제를 몰고 있다. 더크로스처치는 교회가 기도의 집이며 기도의 집이 교회인 교회를 표방하며, 사회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주야기도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교회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범영수 부장
12일간의 기도와 말씀 축제인 ‘라이즈 업 뱁티스트’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지난 5월 29일 함께하는교회(김인환 목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올랐다. 12일 동안 12개 교회에서 교단을 대표하는 12명의 목회자들이 함께하고 있는 이번 연합기도회는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교회의 새로운 회복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침례교회에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라이즈 업 뱁티스트는 코로나 팬데믹이 극심했던 2021년 침례교회가 함께 코로나를 극복하고 제한된 대면 집회를 비대면으로 함께 하자는 취지로 열렸던 기도회다. 첫 해인 2021년은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에서 12일 연속으로 진행했고, 2022년은 전국 12개 교회에서 교회의 회복을 부르짖었다. 올해는 김인환 총회장이 섬기는 함께하는교회를 시작으로 대구와 이리, 진해, 서울, 용인, 논산, 판교, 대구, 부산, 춘천, 분당 등에서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에서 매일 저녁 8시 열리고 있다. 이번 라이즈 업 뱁티스트는 특별히 교단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다음세대부흥위원회(사무총장 안동찬 목사)가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교회의 회복은 미래세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문기태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는 지난 5월 8일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에 위치한 라드닉교회(양병순, 오주영 선교사 개척) 창립 21주년을 기념하며 최 알렉세이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과 양병순, 오주영 선교사의 사역 위임식을 가졌다. 라드닉교회는 2001년도 성광교회(유관재 목사)와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에서 파송을 받아 침례교 해외선교회를 통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으로 간 양병순, 오주영 선교사가 2002년에 개척한 교회이다. 그리고 2017년 10월, 교회가 어느 정도 자립할 수 있는 수준이 되자 양병순, 오주영 선교사는 최 알렉세이 전도사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사역을 위임하고 알마티로 이사를 해 사역을 지켜보며 응원했다. 그리고 1년 후 사역을 잘 감당한 결과에 따라 사역 위임을 결정하고 양병순, 오주영 선교사는 알마티에 알마티 라드닉교회를 다시 개척했다. 1부 순서인 최 알렉세이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 예배는 정군용 선교사(침켄트 임마누엘)의 기도 후, 유관재 목사(성광)가 “안디옥교회”(행 11:27~3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김현종 선교사(중앙아시아 침례신학교 학장, 시취위원장)의 시취결과보고가 있었고, 중
교역자복지회(이사장 구정환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는 지난 5월 16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강신정 목사)와 연합해 원로목사 초청 위로회를 가졌다. 복지회에 가입한 원로목사 2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침신대 70주년 감사예배에 참석하고 오후 1시 아가페홀에서 위로회를 가졌다. 위로회는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사회로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이 인사하고 학교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총동창회장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가 인사했다. 강신정 목사는 “교단 차원에서 믿음의 선배님들을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며 개교 70주년을 맞아 힘든 발걸음을 옮겨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복지회 회장 황인정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3년 동안 위로회가 열리지 못하다가 이렇게 귀한 후원과 섬김이 이뤄질 수 있어서 감사하며 내년 행사를 잘 준비하고 섬기겠다”고 인사한 뒤, 도한호 전 총장의 축복기도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한국침신대 총동창회는 원로목사와 사모에게 교통비와 선물을 각각 지급했다. 이송우 국장
우리교단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5월 18일 대전 군경선교회 중동건물에서 군경선교회 역대 회장들을 초청해 현황을 보고했다. 이날 모임은 초대 양승태 장로와 직전회장 한일정 목사(은성) 등이 참석했다. 군경선교회 이사장 정백수 목사는 이번 모임을 통해 “그동안 군경선교의 감회와 제안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군경선교회의 발전을 위해 전·현직 회장들이 앞장서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