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교회 김용문 목사 1,000,000 원로목사 김용도 목사 2,000,000 회덕교회 김복환 목사 1,000,000 원로목사 최보기 목사 2,000,000 하늘샘교회 박세옥 목사 1,000,000 영광교회 천병진 목사 3,000,000 해외선교회 10,000,000 사랑의교회 양회협 목사 3,000,000 원로목사 임대철 목사 500,000 화곡제일교회 엄기용 목사 2,500,000 유지재단 재단국장 명철수 목사 2,000,000 성일교회 1,000,000 호서지방회 1,000,000 서울지방회 5,000,000 총계 35,000,000원 모금계좌신한은행 100-030-325569우체국 014027-01-006659농협 301-0158-2942-51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
특별건축헌금 비롯해, 침례교인 1인 헌금, 사업체 기부 약정 전개제104차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지난 3월 5일 서울 여의도 총회 빌딩 대예배실에서 총회빌딩(여의도) 특별건축헌금 발대 예배를 드렸다. 이번 발대예배는 여의도 총회 빌딩에 대한 부채 해결을 위해 전국교회와 주요 기관, 지방회가 협력해 총회 건축 부채 해결이 힘을 모으고자 마련한 자리다.현재 침례교 총회 부채는 약 247억 6,400만원으로 신한은행에 187억원이 우리은행에 60억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과 6월 각각 14억원씩 28억원을 상환하고 현재 총회가 안고 있는 부채로서 올 상반기 40억원의 원금을 추가로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다. 총회 총무 조원희 목사는 “현재 빌딩운영에 있어서 임대가 90% 가까이 완료된 상태이며 순조롭게 이자를 납입하고 있다. 또한 올 3월부터는 월 3천만원씩 원금을 상환할 예정”이라며 “현재 신한은행에서 제시한 대출 조건인 40억원 원금 상환을 이행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발대 예배를 드리고 전국교회와 침례교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바”라고 밝혔다. 또한 조 목사는 “총회 원금 해결이 빨리 이뤄지고 있는 만큼 총회가 계획하고 있는 발전
이번 2015년은 “이것만은 버리십시다”로 표어를 정했습니다.정치모임, 금권선거, 자리다툼 등을 꼭 버려야 할 학습입니다.부패구조를 가지고 있는 세력은 다시 부패구조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신앙인은 선거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에 진지하고 예민하게 반응해야 합니다.선거에서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승리하는 것이 옳은지를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추웠던 겨울은 지나가고 이제 봄이옵니다.봄이 되면 만물이 소생하듯, 우리 침례교단 총회도 희망의 새싹이 올라오고, 새생명의 목소리가 합창되어 상생의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금년은 전국지방회에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캠페인” 을 적극적으로 펄쳐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교단총회가 금년도 총회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교단 내 불법·금권선거 근절에 나서야 하겠습니다.출마를 준비하시는 예비후보자나 대의원 여러분들도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 캠페인” 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바랍니다.마대원 목사 / 총회 선거관리위원장
제104차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부흥”이란 주제로 전국권역별 대 부흥성회를 진행한다.제5차까지 진행된 이번 부흥회는 오는 3월 15일 성광교회(유관재 목사)와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 성림교회(김종이 목사), 산성교회(이태진 목사), 꿈의교회(안희묵 목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특히 이번 3월 15일 집회는 서울을 비롯해, 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충청 등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는 집회로 지역 침례교회가 함께 연합해 “부흥”을 소망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는 “총회가 전국교회에 함께 동역할 수 있는 길을 교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며 합심으로 기도하는 것에 있다”면서 “이번 권역별 대부흥회가 교단 성장의 새로운 도약의 모델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3월 15일 집회 이후에는 3월 22일 부산교회(김종성 목사)와 늘사랑교회(정승룡 목사), 4월 5일에는 공도중앙교회(최인수 목사)에 각각 부흥성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송우 차장
제104차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교단 목회자를 대상으로 제1기 교회성장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두 차례에 열린 부흥협력단 교회회복 희망페스티벌의 연장선상에서 교단 목회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목회 컨설팅과 목회 자료,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일환으로 총회와 21C목회연구소(소장 김두현 목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대상자는 교단 목회자와 선교사, 개척 준비자가 대상(등록비 7만원, 교재비 포함)이며 오는 3월 10일 첫 강의(등록 마감 3월 3일)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10주간 여의도 총회 본부에서 진행된다.김두현 소장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아카데미는 △성경적 교회관 △사도행전교회 △주일예배 △밤기도와 중보기도 △개척시 준비할 교회 인프라 △성도들의 바람직한 교회생활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전관 △1년 목회계획 △교회를 세우는 목사의 의식 △교회의 미래(수료식)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1기 아카데미는 목회 한계를 극복하고 새 시대 목회관을 정립하며 미래 목회를 준비해 교회에 목숨을 걸고 영적변화, 영적각성의 기회로 삼아 목회의 도전과 변화와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회는 “교단 성장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목회자를 집중 훈련해 교회
침례교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마대원 목사, 서기 방영탁 목사)는 지난 2월 24일 여의도 총회 회의실에서 2015년 첫 회의를 갖고 총회 의장단 선거 준비를 위한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마대원 목사를 비롯해, 부위원장 박정환 목사, 서기 방영탁 목사, 장성익 목사, 조성봉 목사, 정백수 목사, 안병열 목사, 최병환 목사, 총회 총무 조원희 목사, 총회 재무부장 이재옥 목사가 참석했다. / 이송우 차장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지난 1월 13일 침례교 국내선교회(회장 최춘식 목사) 관련 조사의 건을 받아들이고 조사위원장에 해외선교부장 김일엽 목사를 조사위원에 공보부장 송명섭 목사와 군경부장 홍석훈 목사를 임명해 국내선교회 조사위원회를 구성,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조사 내용은 총회 임원회로 올라온 △국내선교회 기금 유용 비리의 건(국내선교회 전이사장 정창도) △국내선교회 기금 운용에 대한 조사(전도부장 정창도 목사) △정한구 보선이사 자격에 대한 문제의 건(전도부장 정창도 목사) △제170차 정기총회 이사회 회의록(국내선교회) △국내선교회 조사 요청 건(홍성식 대의원) △정한구 이사 임기에 대한 확인 요청(국내선교회 이사장 김주만) △국내선교회 제170차 정기총회 이사회 회의록(국내선교회 이사장 김주만) △국내선교회 회장 및 전 이사장 조사요청의 건(국내선교회 이사장 김주만)과 그 밖에 사안에 대한 조사 요청에 의해 총회는 국내선교회 전반에 관한 부분을 조사키로 했다.이에 조사위원회는 관련 자료들을 국내선교회에 요청해 자료를 분석하고 있으며 국내선교회 이사장 김주만 목사와 회장 최춘식 목사, 조사 요청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관련 내용을 조
오는 3월 10일부터 11주 과정 성장아카데미 개설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지난 1월 20일 21C목회연구소(소장 김두현 목사)와 침례교회의 성장 발전과 목회자 훈련 사역을 위한 협약식(MOU)을 가졌다.이번 MOU는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공유하고 21C목회연구소는 교단 미래 부흥을 위한 다양한 연구 자료를 제시하고 이를 침례교 목회자에게 공유, 지도하며 총회는 홍보를 비롯해, “침례교 교회 성장아카데미” 신설, 행정 관리 및 제반 사항을 협력키로 했다. 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김두현 소장과 파트너십을 가질 수 있는 계기는 바로 침례교회의 부흥과 성장이 바로 한국교회의 희망임을 반증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목회자 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함께 공유하며 이를 개교회 성장 부흥의 원동력으로 삼고 싶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총회는 오는 3월 10일(화)부터 5월 19일(화)까지 11주 과정의 “침례교회 성장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21C목회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침례교 목회자를 대상으로 김두현 소장이 직접 강의에 내서며 강의 장소는 침례교 총회 13층 대예배실이다. 등록비는 7만원이며 참석자에 한해 다양한 목회 자료와 파일들이 제공
제104차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 부흥협력단(총회단장 최인수 목사, 실무단장 강신정 목사)은 지난 2월 9~11일 경기도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제2차 교회회복희망 페스티벌을 진행했다.200여 명의 목회자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1차 컨퍼런스의 연장으로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한 실제적인 목회 사역 프로그램과 분과별 목회 계획 등을 담아냈다. 이번 페스티벌 주요 강의로는 총회장 곽도희 목사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기도로 교회를 세우라(손석원 목사) △강소형교회를 세우라(고영수 목사) △전도로 교회를 세우라(최인수 목사) △일꾼으로 교회를 세우라(박창환 목사) △하나님의 심정으로 교회를 세우라(여주봉 목사) △성경을 근거로 교회를 세우라(김두현 목사) △멘토링으로 교회를 세우라(김종포 목사) △성령의 권능으로 교회를 세우라(황일구 목사) △말씀을 교회를 세우라(조대식 목사) △1193운동(1시간 기도, 1시간 성경읽기 및 연구, 전도시 만나야 할 최소인원 9명, 일주엘에 3번 이상)으로 교회를 세우라(강신정 목사) 등이 진행됐다.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개회예배에는 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가 “주님이
우리의 큰 명절인 을미년 설날을 맞아 기독교한국침례회 산하 기관과 교회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침례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여건에 동장군은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기세가 등등하지만, 올해는 눈이 비로 변하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우수와 설이 겹치면서 봄기운에 성령의 열기까지 더해지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예로부터 설날은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새해 다짐을 다잡고 덕담으로 서로를 축복하면서 음식과 놀이를 즐기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공동체가 살아있던 시절의 이러한 미풍양속의 정신은 기독교 문화 속에서도 온전하게 이어지는 만큼 뜻깊은 설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기독교는 가정 안에서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설 명절을 건전한 기독교 가정문화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건강한 가정문화는 부모와 자녀관계를 성숙시켜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족장시대의 가족 공동체는 오늘날 교회 공동체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이 열두 아들들에게 축복 기도를 해 준 것을 보면 야곱에
침례교 104차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 총무 조원희 목사) 침례교부흥협력단(침부협, 총회단장 최인수 목사, 실무단장 강신정 목사)은 오는 2월 9일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라”는 주제로 제2차 교회회복희망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제1차 교회회복희망페스티벌에 참석한 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강사는 침례교 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 강신정 목사(논산한빛), 고영수 목사(블레싱샘터 원로), 김두현 목사(21목회연구소), 김종포 목사(아름다운), 박창환 목사(꿈꾸는), 손석원 목사(샘깊은), 여주봉 목사(포도나무), 조대식 목사(신태인), 최인수 목사(교육부장, 공도중앙), 황일구 목사(새대구), 배정식 목사(청주)가 나서 참석한 목회자에게 도전이 되고 도움이 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또 분과 강사로는 전도분과 최재식 목사, 기도분과 정길조 목사, 특수목회 분과 김종필 목사가 각각 맡아 강의를 전한다. 부흥협력단은 이번 2차 페스티벌을 마치고 참여한 교회를 대상으로 100교회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2차 교회회복희망페스티벌에 대해 곽도희 총회장은 “교회와 교단이 부흥하기위해서는 동반성장만이 답이다. 이번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지난 1월 23일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여의도 총회 근무자와 총회 입주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월례예배를 드렸다.총회 행정국장 서용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기획국장 김병제 목사의 기도, 재단사무국장 명철수 목사의 성경봉독이 있은 뒤, 침례교미래를준비하는모임(침미준) 대표 배국순 목사(송탄중앙)가 “너는 행복자로다”(신33:2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배국순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행복자로 세워주신 것에 대해 선포하며 “총회에 섬기고 있는 여러분이 행복해야 개교회도 지방회도 행복해짐을 우리는 경험하게 된다. 행복 바이러스가 전국교회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또한 배 목사는 “우리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고 주위에 여러 돕는 이들이 함께 하며 이 일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이라며 “앞으로 교단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교단과 전국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한 뒤, 총회 총무 조원희 목사의 광고, 배국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차 컨퍼런스는 오는 2월 9일 안성수양관서104차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 총무 조원희 목사) 부흥협력단(총회단장 최인수 목사, 실무단장 강신정 목사)은 지난 1월 20일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꿈의교회(안희묵 목사) 세종성전에서 제1차 교회 회복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강의는 전국 150여개 교회, 30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실무단장 강신정 목사(논산한빛)의 사회로 군경부장 홍석훈 목사(신탄진)가 기도하고 시작됐다. 첫 강의로 제1차 교회회복 희망 페스티벌의 문을 연 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하나님의 부흥을 꿈꾸라”(롬14:8,9)는 제목으로 “현재 한국교회의 75%가 미자립교회다. 농어촌 교회는 농촌 인구가 갈수록 줄어드니 물질적인 도움이 필요하지만 도시 미자립교회는 물질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 들의 마음에 목회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고 영성을 회복해야만 한다”며 “우리가 해야 하는 목회는 내 것으로 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내 지식과 내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목회를 한다면 교회 성장이 따라 올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진 강의는 고영수 목사(블레싱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최근 공석 중인 해외선교부장에 대광교회 김일엽 목사(사진)을 선임했다. 총회는 “총회 주요 사역을 담당하는 부장을 공석으로 두는 것은 자칫 총회가 그 사역에 비중을 두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해외선교부장은 총회 해외선교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침례교 해외선교회(회장 이재경 목사)와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해외선교부장에 선임된 김일엽 목사는 “부족한 종에게 총회 임원의 과분한 자리를 허락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총회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모두가 우려하는 총회가 아닌 원칙을 지키고 개교회를 섬기는 총회 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김일엽 목사는 대광교회를 담임하고 있고 총회 청소년부장과 평신도부장, 사회부장, 총회 건축위원회 서기를 역임했으며 현재 경찰청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중앙위원, 기아대책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침례교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인 목회자자녀들을 위한 4번째 캠프가 열렸다. 104차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 총무 조원희 목사)는 지난 1월 12~14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2015 침례교목회자자녀 영성캠프를 “다음세대의 주인공! 목회자 자녀!”라는 주제로 개최했다.전국 목회자 자녀 207명이 참석한 이번 영성캠프는 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를 비롯해 김명식 목사(평화), 안희묵 목사(꿈의),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 정승룡 목사(늘사랑), 황영식 목사(강남중앙교회 청년담당), 안동찬 목사(새중앙), 여주봉 목사(포도나무),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가 강사로 서 침례교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목회자 자녀들을 위해 도전하고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침례교 목회자 자녀들로 구성된 B.P.K Worship팀의 찬양으로 문을 연 영성캠프는 Encounter Worship팀의 찬양콘서트가 있은 후 개회예배를 드렸다. 개회예배는 조원희 총무의 사회로 시작해 교육부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대표기도하고 침신대 배국원 총장의 축사, 총회장 곽도희 목사가 “이 자리 모인 목회자 자녀들이 영성 캠프를 통해 상처와 불신이 가득한 곳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