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 총동창회(회장 전용인 목사, 사무총장 윤양수 목사)는 지난 5월 27일 침신대 자유관 아가페홀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보고 및 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다.정기총회 개회예배는 사무총장 윤양수 목사의 사회로 이종성 목사(상록수)의 기도, 박수경 선생의 특별찬양, 총동창회장 전용인 목사(한민)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총회장 고흥식 목사(영통영락)가 “협동과 단결”(전4:9)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고흥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가 어려울 때 협동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사단의 유혹을 능히 물리칠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을 볼 수 있다”면서 “우리 모두 협력하는 동문으로 침신대의 발전과 동문 사역의 창대함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동창회장 전용인 목사는 환영사에서 “13,000여명의 동문들을 배출한 자랑스런 침신 가족들이 동문회를 통해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이 시대에 예수 공동체, 성령 공동체를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 선배들의 찬란한 업적과 전통을 되살려 미래의 후배들에게 자랑스런 역사를 새겨나가자”고 말했다. (신임회장 이욥 목사)이어 침신대 배국원 총장과 전 침신대 총장 허긴
아시아태평양침례교연맹(Asia Pacific Baptist Federation, APBF) Dr. Ross Clifford 총회장과 총무 Bonny Resu 목사, 데이브 곽 목사 등이 지난 5월 20일 기독교한국침례회(KBC)가 주관하는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에 참석,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5월 21일 태백 오투리조트 율곡룸에서 가진 KBC와 APBF의 간담회에는 총회장 고흥식 목사를 비롯해, 제1부총회장 윤덕남 목사, 총무 조원희 목사, 총회 전도부장 윤재철 목사, 총회 교육부장 강석원 목사, 총회 재정부장 안동찬 목사, 총회 기획국장 김병제 목사, 교회진흥원 안병창 원장, 전국여성선교연합회 이숙재 협동총무가 참석해 APBF의 주요 사역과 한국 총회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에 의견을 교환했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힐링의 시간가져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고흥식 목사, 총무 조원희 목사)는 지난 5월 20~23일 강원도 태백 오투 리조트에서 교단에 영적 성장과 목회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2013년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를 개최, 성료했다.2013년 영적성장대회는 “Laugh(웃음), Spiritual Restoration(회복), Callenge(도전)”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국 각지에서 80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해 목양일념한 목회자 부부가 웃음과 말씀을 통해 영성을 회복하고 도전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성장시킬 수 있는 힘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제1부총회장 윤덕남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기관장협의회 회장 신철모 목사(침례신문사 사장)이 대표 기도하고 총회장 고흥식 목사의 대회 환영사가 있었다. 고흥식 목사는 “이번 영적 성장대회에 참석한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영적으로 쉼과 기쁨을 회복하고 말씀으로 도전받아 침례교 부흥에 역사를 일으키는 주역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태백시 김연식 시장이 축사를 전하고 직전총회장 배재인 목사가 “유대인에게 고함!”(롬2:17~2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조원희 총무의 광
목회자영적성장대회는 우리교단의 모든 목회자들과 그 가족들이 모이는 축제의 잔치입니다. 바쁜 목회일정과 일상을 잠시 떠나서 하나님이 주시는 쉼과 여유를 누리며, 동역자들과 우정과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쁨의 시간입니다. 또한 모든 목회자들이 주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번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목회자 부부는 목회의 동역자로서 함께 멍에를 메고 가는 사역자입니다. 하나님은 목회자부부가 주안에서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나서 복음의 현장에 서서 힘있게 전진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는 각각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주님께서 짊어지게 하신 목양의 일에 생명을 다해야만 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전도의 사명을 계속 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목회자 부부가 먼저 영적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주님이 주시는 무한한 은혜, 놀라운 기적의 은혜를 우리가 꼭 받아야 합니다. 금번 대회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우리 교단의 흩어졌던 생각들이 오직 한 샘으로, 한 줄기로 모아지고, 일심으로 단결하여 위대한 사명을 감당
존경하는 침례교회 목회자 여러분!하나님의 임재안에서 날마다 평강과 기쁨, 감사가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5월20~23일에 강원도 태백시 O2 리조트에서 열리는 성장대회는 침례교단 목회자 부부들이 다함께 모여 만남의 기쁨과 하나됨의 확인을 하시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번의 주제가 ‘웃음’입니다. 목회자들에게 목회의 피곤과 갈망을 나누고 격려를 받을수 있는 곳은 목회자간의 만남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성장대회는 말씀과 각종 세미나, 그리고 체육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있지만 가장 우선인 것은 목회자 부부의 쉼이 우선일 것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총회가 평안하고 잘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해주실 때 감사합니다. 그러나 부탁드리는 것은 총회의 일에 함께 참여해 주시는 것이 총회가 좋아지는 방법입니다. 지방회별로 참가여부를 결정하셨겠지만 목회자들을 위한 쉼의 기회와 더불어 총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지방회나, 개인적으로라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개교회나 기관, 기업하시는 분들에게 후원을 요청드렸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을 대답하십니다. 하지만 총회가 일년중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드리고자 기획한 성장대회를 위한 후원을 다시 한 번 진심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고흥식 목사)가 주관하는 2013침례교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회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지방회 및 개교회 목회자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지난 5월 3일로 마감된 참가접수는 현재 40지방회 7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총회는 신청기간을 연장해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PDF지면보기 - 12면 전면광고 참조) 122개 지방회 2900여 교회가 참여하는 이번 영적성장대회는 “웃음, 회복, 도전”이란 주제로 영적 회복과 화합을 통한 침례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예정이다.이번 성장대회 주요 강사로는 총회장 고흥식 목사(영통영락)를 비롯해, 오관석 목사(하늘비전 원로), 배재인 목사(서머나), 피영민 목사(강남중앙), 조황호 목사(화성중앙), 배국원 총장(침신대), 황인술 목사(할렐루야), 김성로 목사(한마음)가 저녁 및 새벽 집회를 진행하며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민산웅 장로)과 함께 하는 행복축제(진행 고명진 목사),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찬양사역자 박종호의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특별세미나로 △신천지 대책 △워십댄스 △윳
침례회 총회(총회장 고흥식 목사)는 지난 4월 22일 강원도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제8차 임원회를 진행하고 임원회에 접수된 주요 안건 및 영적성장대회 준비 상황, 정기총회 및 여의도 총회빌딩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총회 임원회는 BWA 관련 사건에 대한 위원회 구성건을 비롯해, 은혜학원 총회산하기관 청원 건, 세도교회 재산이관 승인 요청, 재단명의 개교회 물건에 대한 국내선교회 담보제공 허용 요청의 건에 대해서는 사안별로 처리키로 했으며 전도부장 윤재철 목사는 오는 5월 20~23일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열리는 목회자부부 영적 성장대회에 대한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각 부별 준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여의도 총회빌딩 입주 준비의 건은 총회 건축위원회와 협의해 진행키로 했으며 오류동 총회 빌딩 차후 활용 방안은 임원회에서 연구해서 검토키로 했다. 또한 총회 임원회는 현재 구성된 수도권대학대학교 설립 추진의 건에 대해 총회 교육부장 강석원 목사가 보고했으며 오는 9월 순천에서 열릴 제103차 정기총회다.총회는 “성공적인 영적성장대회를 위해 총회 임원 전체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방회가 2년만에 열리는 대회이기에 많은 목회자들이 기대
“하나님! 모든 침례교회들이 새봄의 시원함과 푸근함과 따스함처럼 은혜와 평강과 회복과 새 역사의 희망으로 넘치게 하옵소서!” 모든 교회들이 날마다 새롭게 일어서기를 기도합니다. 기쁜 소식들이 있기를 소망함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교회의 부흥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한 새역사의 현장을 이루시기를 봄인사로 드립니다. 저는 최근에 짝퉁시계를 통해 도전을 받았습니다. 외국에 방문했을 때 주변에서 믿을 만한 사람이 파는 것이라고 하고 믿어도 된다고 하여 시계를 하나 샀었는데 사용하는 첫날부터 10분이 늦고 둘째날은 30분이 늦고 셋째날은 멈춰 섰습니다.이럴수가! 하다가 저 자신에게 겉은 그럴 듯 한데, 누군가가 믿어주고 싶은데, 시계라면 원칙대로 정확해야 하는데, 진정한 교회들의 성장을 위해서 도움을 주는 총회사역이 돼야 하는데 혹시 나는 짝퉁이 아닌가, 늦어지고 멈추어서 쓸모없는 모습은 아닌가 돌아보게 됐습니다. 먼저 저 자신에게 도전하며 직원들과 예배를 드리면서도 무엇을 하더라도 짝통이 되게 하지 말기를, 총회가 신뢰감을 잃을만한 일을 버리고 목회자들이 목회하는데 도움이 되고 격려가 되는 일과 말과 마음을 가지자고 나눴습니다. 제102차 총회는
침례회 총회(총회장 고흥식 목사)는 지난 4월 9~10일 양일간 2013년 제103차 전반기 감사를 진행했다. 총회 감사 김위수 목사(점촌)과 정치호 목사(도동)는 서울 오류동 총회회관 회의실에서 이틀에 걸쳐 총회 주요 재정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진행했다.특히 각 국별 감사를 통해 총회의 재정 건전성을 재확인했다.총회장 고흥식 목사는 “부족한 총회 재정이지만 무엇보다 총회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전국교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도를 통해 총회의 투명하고 건전한 사업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송우 차장
대구지방회(회장 조영호 목사) 소속 목회자 14명은 지난 4월 8일 서울 오류동 총회회관을 방문하고 여의도 총회빌딩 건축 현황에 대한 상황을 듣고 총회 건축헌금 200만원을 총회에 전달했다. 이어 대구지방회 목회자는 여의도 총회 빌딩 건축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축이 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송우 차장
우리의 시간, 우리의 인생은 참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단을 여기까지 돌보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복음을 위한 전도자, 성별된 봉사자로 우리를 불러주시고, 사역자의 직임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목회자는 소중한 하나님의 복음전파를 위한 직분이건만 영육간에 피곤에 지치고 탈진되기 쉬운 연약한 존재입니다. 목회의 한계 속에서, 때로는 가정의 연약함 속에서 상하고 찢긴 모습을 지닌 채, 사명을 감당코자 부단히 애쓰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로뎀나무 아래서 연약한 엘리야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늘에서 불이 내리게 하는 능력을 과시했었는데, 지금은 환경에 눌린 피신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세상에 아무것도 무섭지 않던 그였었는데, 이세벨의 위협적인 말과 힘든 환경에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브엘세바로 도망쳐 로뎀나무 아래에서 눕고 말았습니다. 로뎀나무 아래에서 엘리야의 모습은 무력감과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낙심하고 있습니다. 주의 종으로서의 비범함은 도무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는 의기소침하고 지극히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갖고 낙심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침례회 총회(총회장 고흥식 목사)는 지난 3월 29일 서울 오류동 총회회관에서 수도권대학원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모임을 진행하고 추진위원회를 본격 구성, 수도권 교육기관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이날 모임에는 총회장 고흥식 목사를 비롯해, 총회 총무 조원희 목사, 총회 교육부장 강석원 목사, 이봉수 목사, 윤석전 목사, 장상욱 목사, 침신대 기획실장 양병모 교수, 김선배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수도권대학원대학교 설립에 대한 여러 의견과 입장을 교환하고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수도권대학원대학교 설립위원장에 이봉수 목사(광천)를, 설립위원으로 윤석전 목사(연세중앙), 피영민 목사(강남중앙), 장상욱 목사(선인중앙), 김선배 목사(둔산중앙), 고흥식 목사(영통영락), 조원희 목사(총회 총무), 강석원 목사(성천) 등으로 구성, 설립 추진과 관련 일체를 위임했다.
강원 태백 오투리조트서 5월 20~23일 진행침례회 총회(총회장 고흥식 목사)는 2013년 5월 20~23일 강원도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2013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개최를 확정하고 주요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122개 지방회 2900여 교회가 참여하는 이번 영적성장대회는 “웃음, 회복, 도전”이란 주제로 영적 회복과 화합을 통한 침례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예정이다.이번 성장대회 주요 강사로는 총회장 고흥식 목사(영통영락)를 비롯해, 오관석 목사(하늘비전 원로), 배재인 목사(서머나), 피영민 목사(강남중앙), 조황호 목사(화성중앙), 배국원 총장(침신대), 김성로 목사(한마음)가 저녁 및 새벽 집회를 진행하며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민산웅 장로)과 함께 하는 행복축제(진행 고명진 목사),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찬양사역자 박종호의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특별세미나로 △신천지 대책 △워십댄스 △윳놀이 △건강세미나 △목회정보 세미나 △신약 올레길 세미나 등의 선택 강의를 진행,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대회 일정을 탄력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과거 주간에 진행됐던 종목별 체육대회는 족구
우리교단이 필리핀 선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4~6일 필리핀 카비테주 실랑에서 주비 침례교 한국선교사협의회(회장 정대섭 선교사) 주관으로 “필리핀선교 30주년 기념 주비침례교선교사협의회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필리핀 선교 3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 행사는 집회와 간담회, 초기선교이야기, 체육행사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침례교 총회장 고흥식 목사와 총회 해외선교부장 남관희 목사, 총회 평신도부장 이윤섭 목사, 그리고 필리핀 1호 선교사인 양선호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전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침례교의 필리핀 선교는 양선호 선교사가 지난 1983년 3월 1일에 마닐라에 도착하면서부터 시작됐으며 약 2년을 사역한 후 한국으로 돌아갔다. 이어 2년 후에 박도연 선교사를 파송함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양선호 목사는 초기 필리핀 선교이야기 시간을 통해 30년전 한국교회의 선교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필리핀에 선교사로 오게 된 상황과 자신이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의 열악한 현지상황 속에서 어떻게 사역했는지를 실감있게 얘기해 줌으로 후배 선교사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줬다. 또한 목회에서 은퇴한 후 선교사로 다시 필리핀에 돌아와 사역하게 된
아나스타시스(Anastasis)!우리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살아나셨습니다. 이는 역사적인 사실이며, 예수님에게만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 놀라운 일은 그 생명력과 영향력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 될 것이 없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15:14~15)라고 말씀하였습니다.사도들은 이 부활의 역사적 사실을 알리려고 복음의 행전을 목숨걸고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이 이 병든 세상을 치유하는 유일한 능력임을 확신하였습니다. 죄인이 구원받고 이 세상이 치유 받는 놀라운 은혜의 권능이 예수님의 부활에 있음을 깨닫고 이 사실을 세상에 증거하기위해 생명을 다 바쳐 복음전파로 순교의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이 사도들의 믿음을 계승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 세상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부활을, 세상이 알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증거 하여야 할 것입니다.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 죽은 후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고 이 약속의 말씀을 다 이루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