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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부설 송강사회복지관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부설 송강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은 2018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 사회복지시설(종합복지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464곳 복지관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의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 자원 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분야로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2018년에 진행된 현장평가를 통해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는 네트워킹, 소통에 초점을 두고 있는 프로그램과 충분한 슈퍼비전 및 적극적인 지역사회 자원 활용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강사회복지관은 최고 A등급과 전국상위 5%이내에 포함되어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아울러 시설평가가 도입한 2002년부터 연속으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전문 복지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김영미 관장은 “송강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복지관 직원들의 순수한 헌신과 섬김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과 더 소통하고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해서 우리나라의 선도 복지기관으로 부족함이 없는 송강사회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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