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긴 에서 창세기 25:19~34 김중식 담임목사
[주일예배] 채찍과 가시 여호수아 23:12~16 김진혁 담임목사
[주일설교]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고넬료 사도행전 10:1~8 김준태 담임목사
[주일설교] 요게벳의 신앙교육 사도행전 7:18~29 고명진 담임목사
[주일설교] 어린이 같은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교회 마태복음 18:1~14 김관성 담임목사
[주일설교]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할 것인가? 마태복음 23:27~39 피영민 총장(한국침례신학대학교)
[주일설교]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출애굽기 17:8~16 국명호 담임목사
[주일설교] 하나님 아버지,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우리들 요한복음 12:26~28, 44~50 최성은 담임목사
[주일예배] 크고 은밀한 일 예레미야 33:1~3 임우현 목사(번개탄TV)
우리교단 축구선교회(단장 이욥 1부총회장, 회장 김경섭 목사, 감독 심현종 목사)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총)이 주최한 2023 한국교회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에서 임마누엘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교총은 지난 5월 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한교총 소속 교단 축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대회를 진행했다.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사회로 예장개혁 총무 김순귀 목사의 대표기도, 한교총 교류협력위원회 서기 박경호 목사의 성경봉독, 예장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형제의 연합”(시133:1~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예장백석대신 부총회장 류춘배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우리교단 김일엽 총무와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가 축구대회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어 할렐루야와 임마누엘로 나눠 조별 리그로 축구대회 진행했으며 우리교단은 예장대신과 예장개혁, 예성, 연합, 예장백석대신, 예장고신이 속해 있는 임마누엘조에서 경기했으며 예선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준결승에서 예장백석대신을, 결승에서 예장고신을 차례로 이기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축구선교회 회장 김경섭 목사는 “우승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영
지구촌교회 권용도 장로는 지난 5월 3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법인이사장 이은미 목사, 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에 장학금 2500만원을 기탁했다. 권용도 장로는 “해마다 장학금을 후원할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 속에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영민 총장은 “행정동 뒤편의 일송연 연못 기증을 비롯해 학교 발전을 위해 매년 후원해주는 권 장로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교단과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갈 기독교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장학기금까지 겨자씨장학기금(권용도 장로)은 총 5억 2500만 원이 적립될 예정이다. 적립기금을 통해 발생한 이자는 매 학기 경제적인 이유로 학교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을 선발해 겨자씨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범영수 부장
동성애는 반성경적인 죄악으로 성경 곳곳에 동성애에 대한 죄 인식과 이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 존재한다. 성적 정체성은 하나님이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것으로 시작됐다. 중간의 성은 존재하지 않으며 남자가 여자가 될 수 없고 여자 또한 남자가 될 수 없는 신의 영역에 속해 있다. 이것은 이미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선택된 부분이다. 하지만 구약과 신약의 여러 사건 중 동성애와 행음으로 인해 타락의 길을 걸었던 인간의 최후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이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으며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선진국이라 불리는 유럽이나 미국이 동성애를 합법화하며 제3의 성을 인정하고 있다. 자신의 성에 대한 표현의 자유와 선택의 자유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뤄진 창조질서를 파괴해 이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시키는 심각한 상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에 대한 주요 교단과 교회들이 연합해 동성애를 인정하는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의 제정을 반대하며 반 동성애 운동을 펼쳐왔다. 교회의 끊임없는 요구와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우리의 사명으로 여길 정도로 교회 전체가 이 문제에 경각심을 가지고 사활을 걸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경기도 용인 인가형 대안학교인 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목사, 교장 한종혁)는 지난 5월 3일 강원도 강릉시청을 방문하고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복구 헌금 390만원을 강릉시에 전달했다. 중앙예닮학교는 지난 5월 2~4일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과 동해, 삼척 지역에서 환경보호와 산불예방을 위한 ‘저탄소 녹색 동해안 국토순례’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국토순례에서 강릉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모금액 전달이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국토순례 준비 기간 순례 코스 중 하나인 강릉지역의 산불피해 소식을 접한 중앙예닮학교 고2 학생들은 의미 있는 국토순례를 만들기 위해 환경보호와 산불예방으로 핵심 주제를 변경하고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펼쳤다. 4월 20~28일 1주간 SNS와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강릉 산불 피해 현황을 소개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모금 활동을 진행한 결과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성금을 모금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학교에서는 지구 온난화와 관련한 환경교육을 별도 시행하고, 국토순례 기간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 홍보를 위한 개인 깃발 만들기 활동 등을 병행해 진행한다. 모금운동을 기획한 중앙예닮학교 김영채 학생자치회장은 “갑작스러
온양지방회(회장 정훈화 목사)는 지난 5월 7일 김요성 목사의 궁화교회 제2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동만 목사(기산)의 사회, 신희정 목사(총무, 물댄동산)의 기도로 1부 경건예배를 시작해 아산시 은빛합창단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지방회장 정훈화 목사(하늘비전)는 누가복음 4장 17~19절을 본문으로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란 제목으로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우신 교회를 위해 기름부어 세우신 목회적 사명을 확신하며 교회를 세워갈 것을 권고했다. 채광호 목사가 기도를 드렸으며, 사회자가 궁화교회 담임으로 취임하는 김요성 목사에 대한 소개를 했다. 정훈화 목사는 취임 목사, 성도에게 간단한 취임 문답을 했으며 이어 엄태일 목사(새생활)의 축사, 김병완 목사(배방중앙)와 최재희 목사(신창)의 격려사, 서성래 목사(새샘)의 축도로 1부 경건예배 및 취임식을 마쳤다. 2부 취임식 및 찬양 콘서트는 내빈소개와 이명수(국회의원), 김영석(前 해양수산부 장관), 루디 프랜츠 목사의 축사, 정순미 집사(궁화)의 궁화교회 소개가 이어졌으며, 크리스천 클래식팀과 김요성 목사가 함께 15분간의 짧은 찬양공연을 펼쳤다. 끝으로 궁화교회 담임으로 취임하는 김요성 목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