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성숙한데로 나아가려면 히브리서 6장 1~12절 임성도 담임목사
[주일설교] 히스기야의 동사신앙 열왕기하 18장 1~8절 백승기 담임목사
[주일설교] 걸맞게 삽시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고명진 담임목사
[주일설교] 마지막 때에 누룩을 주의하라 마태복음 16장 5~12절 차성헌 목사(더크로스처치)
[주일예배] 나를 잊지 말아요 창세기 40장 9~23절 우성균 담임목사
[주일예배] 완전한 자로 세워지게 하소서 골로새서 1장 24~29절 김용철 담임목사
[주일설교]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로마서 1장 18~32절 김중식 담임목사
[주일예배] 언제 행복하십니까? 창세기 12장 1~5절 황영식 담임목사
[주일예배] 이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 2장 5~8절 김진혁 담임목사
“다시 한 번 불러봐라. 노래 죽이네!” “그래, 다시 한 번 해봐.” “알았어.”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녀석들이 저를 따라 한 소절 한 소절 같이 부르기 시작합니다. 한 열 번쯤은 반복했을까요, 영수가 뜻밖의 이야기를 합니다. “나 사실 교회 다녔었다.” 1992년 10월 28일 휴거설을 주장하던 단체를 기억하실 겁니다. 자신이 다니던 다가동 광O교회 여자 목사님이 어느 순간 갑자기 휴거를 말씀하시며 아이고 어른이고 매일 집회를 다녔는데, 자신도 그 때까지 가족과 함께 매일 교회에 나가 찬송하고 부르짖었답니다. 드디어 D-day, 학교도 가지 않고 교회에 모여 기도로 대기하던 중, 그 하루가 그냥 흘러가 버렸고, 당시 함께 했던 학생회 친구들이 거의 다 실망하며 교회를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교회로는 한 번도 걸음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 때 영수와 함께 교회를 빠져나온 제법 친한 친구 중에는 나중에 이름 있는 한류 여배우가 된 친구도 있었다는데 옆에서 가만 이야기를 듣고 있던 친구 녀석이 영수의 이마를 한 대 쥐어박으며 헛소리 그만하고 다시 이 노래 좀 불러보자 합니다. 그 녀석이야말로 교회 근처도 가 본 적 없는 놈이었는데 이 노래
[주일설교] 출애굽기 36장 1~7절 하나님께서 그의 성소를 짓게 하실 때 최성은 담임목사
[주일설교] 열왕기상 8장 22~29절 왕이신 주님을 아는 믿음 안희묵 담임목사
[주일설교] 사무엘상 23장 15~18절 당신이 광야 수풀에 숨어 있을 때 최병락 담임목사
[주일설교] 누가복음 12장 49~53절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국명호 담임목사
[주일예배] 로마서 1장 5~7절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는 의미를 아시나요? 김관성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