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지방회(회장 서용석 목사)는 지난 10월 15일 나누는교회(서용석 목사)에서 지방회 소속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김태식 교수를 초청해 침례교 역사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김태식 교수는 한국침례교회 신앙의 특징이란 주제를 가지고 성도들의 눈높이 맞춰 쉽게 요약해 설명했고 이에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침례교 교인의 신앙에 대해서 알게 돼 침례교단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졌다. 한국침례교회의 신앙의 특징은 목회자 중심이 아니라 평신도 중심으로 교회가 시작됐으며 작고 초라한 오지 지역에 선교를 하기 시작했으므로 시골에 침례교회가 많은 이유를 설명했다. 초기부터 간도지역의 선교를 시작함으로 선교를 중심으로 한 교단이었다. 이를 통해 침례교회는 선교가 중점이 돼야 하며 이 선교는 교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침례교회다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방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성도들은 그냥 다니다보니 침례교회가 아니라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침례교회 성도가 됐다는 자부심과 교단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며 성도들에게 자신이 다니는 침례교회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되는 기회가 됐다며 기뻐했다”고
중앙지방회의 회원 교회인 안정제일교회(송포수 목사)의 예배당이 지난 주일에 주일예배를 드리기 직전에 지붕이 일부 내려앉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천정이 완전히 무너지진 않았지만 지붕 내부의 목재 트러스트가 부러지고 무너진 상태입니다. 이 건물은 1983년에 지어진 예배당으로 지금까지 잘 지내왔는데, 이번 사고로 향후 사용이 위험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조속한 시일 내에 지붕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별히 겨울철 눈이 지붕에 쌓이면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합니다. 지금은 급한대로 지지대를 대놓고 있습니다. 실내에 여섯 개의 기둥을 세워야 그나마 지탱할 수 있고, 이후에 천정을 모두 뜯어내고 지붕 골조 트러스트를 수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담임목사님의 사택도 그 건물에 붙어있습니다. 안정제일교회 성도들이 이 어려움을 주님의 은혜에 힘입어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농협 351-0123-6394-13 (안정제일교회) 문의: 010-7999-0415 공보부장 김웅년 목사
전남도민인권헌장철회본부(대회장 김용석 목사)는 지난 10월 15일 전남도청 사거리에서 전남도민 인권헌장 철회를 위한 연합집회를 가졌다. 공동대표회장 권용식 목사의 인도로 사무총장 박정완 장로의 기도, CBS 서부지사장 김 웅 장로의 성경봉독(사 58:1) 후 대회장 김용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나팔같이 높여 죄를 알리라”란 제목의 말씀에서 “대한민국과 전남도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쁜 법으로 전남도민을 도탄에 빠뜨리는 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서도록 성령님께서 이 자리에 우리를 이사야 선지자로 부르신 줄로 믿는다. 하나님께서 우리 외침을 들으시고 대한민국과 우리 전남을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으로 계속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축복하여 주실 것을 믿는다”고 강력히 선포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는 전남도민 인권헌장이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차별금지조항, 성평등조항, 다양한 가족을 인정하는 조항이 들어있다고 알리며 우리나라의 윤리, 도덕을 지키고 우리 가정과 다음 세대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회총연합회 증경회장 이형만 목사, 예장통합 총회 호남부흥전도단장 이진구 목사,전남다음세
백동글로벌교회(김태용 목사)는 지난 10월 15일 교회 입당 및 헌당,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태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예배는 문교부 목사가(지산중앙)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교회”(행2:43~47)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교회 임직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자는 김길자 전도사(로뎀치유영성수련원)와 오승민 권사, 김은희, 김미리, 박상진 집사이다. 이어 오승민 권사가 교회건축 경과보고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문상기 은퇴교수가 새성전과 임직자를 위해 축하했다. 김동원 집사가 광고한 뒤, 이사야 목사(신지중앙)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또한 교회 건축을 축하하기 위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교회를 방문해 김태용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백동글로벌교회는 2016년 김태용 목사가 교회를 부임해 교회 건축을 놓고 기도로 준비했으며 2022년 2월 대지를 구입하고 기초공사를 시작했다. 천막교회로 예배를 드리던 중, 2022년 9월 태풍으로 천막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지만 다시 일어서 컨테이너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고 2022년 11월 13일 성전건축 기공예배를 드리며 교회 건축을 시작해 2023년 7월 준공검사를 마쳤다. 김태용 목사는 “교회가 하나
대구지방총연합회(회장 강병민 목사)는 지난 10월 23일 경산생활체육공원에서 2023년도 총회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총무 박양현 목사(온세상)의 사회로 시작해 조준호 목사(대명)의 기도와 회장 강병민 목사(시온성)가 시편 133장 1절 말씀을 가지고 “형제의 연합”이란 제목으로 말씀이 있었고 신현욱 목사(기쁨의)의 헌금기도와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축사를 했으며, 직전회장 김광수 목사(성문)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젊은 목사들이 많이 참가해 분위기를 일으켰다. 총연합회는 지방회별로 남자들의 족구와 사모들의 수족구와 윷놀이, 줄넘기 등으로 부담없는 경기를 통해 그동안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했으며 즐겁게 경기를 끝냈다. 총회에서 대구총연합회는 2024년도 회장으로 홍삼갈 목사(대구)룰 추대했고 총무는 조준호 목사(대명)를 임명했다. 지방회 공보부
건강한 교회 성장과 분립 사역으로 착한교회로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있는 멀티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가 가을을 맞아 각 교회별로 전도대상자(VIP)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통합 패밀리워십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패밀리워십은 복음 안에 하나된 멀티꿈의교회가 각 교회별로 교회의 비전을 공고히 하며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사명을 감당하고 지역사회에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사역 등을 전개하며 진행한 섬김과나눔의 행사였다. 7000여 명이 함께 찬양한 세종꿈의교회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목사)는 지난 10월 22일 충남 정안 에터미오롯세미나장에서 7000여 명의 성도와 함께 패밀리 워십을 드렸다. 총 2부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1부에 임보민 찬양사역자(셀라프랜즈)의 미니콘서트를 시작으로 안희묵 목사가 “예수님과 함께라면 풍성합니다”(엡3:14~21)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안희묵 목사는 “육체적으로 환경적으로 풍요롭지만 마음은 공허하고 허무해 마음을 채우기 위해 잘못된 길로 가는 이들이 있음을 보게 되지만 이는 채울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을 더 넘치게 주시는 분이기에 예수님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이후 북한과의 오랜 갈등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은 북한 주민들과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까 한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북한선교동아리 NKM은 신냉전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얼어붙은 한반도를 녹이며 북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동아리의 전임회장 안성민 전도사는 우리 곁에 먼저 다가온 통일인 탈북민으로 한국침신대에 들어오면서 북한기도모임을 재개하고 동아리를 통해 본격적인 통일선교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 본보는 안성민 전도사를 만나 NKM과 북한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NKM은 어떤 동아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한국침신대 북한선교동아리 NKM(North Korea Mission)은 북한에 갇혀있는 2500만 영혼들의 구원과 복음으로 통일될 한반도를 위해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돼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모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 침례교단 내의 북한선교사들을 통해 신학교 내에 “북한기도모임”이란 모임이 시작된 것을 바탕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 기도와 북한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었던 여러 사명자들을 통해 지금의 NKM이 탄생했
오순절 성령강림과 성령충만의 조건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간 지상에 계셨다는 이야기는 사도행전 2장에만 기록되어 있는 누가의 자료이며, 이 기간 동안 예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가르치신 것으로 나타난다. 요한복음에서는 현현하신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시면서 성령을 주시는 것으로 되어있으나(요 20:22),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는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에야 비로소 성령이 주어질 것이라는 약속이 언급되어 있다(행 1:4,5, 눅 24:49). 누가는 예수의 사역이 그의 승천으로 인해 끝을 맺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를 통해 예수의 사역이 계속됨을 강조하는 있는 것이다. 즉 누가가 사도행전 서론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주께서 승천하시고 끝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도들을 통해 구원의 사역을 계속하신 일을 계속 전할 것이라는 뜻이다. 이런 의미에서 오순절 성령강림은 의미가 있는 것이고, 이러한 사명의식 안에서 탄생한 교회가 바로 예루살렘교회였던 것이다. 예수의 승천 후 약속대로 보내어진 성령강림의 역사와 그의 활동에 의해 이뤄지는 첫 기독교 오순절(pentecost)에 일어난 성령강림 사건은 신약성경에서 매
담임목사 퇴직금 지급시 필히 검토돼야 할 항목 일반 퇴직금 지급 규정(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 사용자가 계속 근로기간 1년에 대하여 30일분 이상의 평균 임금을 퇴직금으로 퇴직 근로자에게 지급할 수 있는 제도로서, 보통의 경우 최근 3개월 평균 급여를 1년치 퇴직급여로 하고 여기에 근속기간을 곱해 퇴직금을 산정하고 지급하는 제도를 일컫는다. 일반 퇴직금 지급 규정은 정관에 별도로 규정을 두지 않아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담임목사부터 행정직원까지 적용 가능하다. 엄밀한 의미에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은 임금목적의 근로제공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목사의 사역은 임금 목적이라 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교회의 대표자로서 임원 퇴직금의 지급조건을 법적으로 규정할 수 있기 때문에 퇴직금의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교회 정관을 활용해 관련 규정을 명문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담임목사 사례비를 기타소득인 종교인 소득으로 신고하는 것의 이유를 상상하면 이해될 것이다. 정관 규정으로 담임목사가 활용 가능한 법인세법상의 임원퇴직금 제도 법인세법상 임원퇴직금 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적용 담임목사의 세법상의 지위를 검토하면 교회정관상 교회의 대표로서 법인세법시행령 40조의 법인 대표
그리스도의 시험은 그냥 평범한 인간적인 시험이 아닙니다. 배가 고플 때, 기적을 행하는 것을 우리는 대단한 것으로 여깁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배가 고플 때, 단지 다섯 개의 떡과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는 기적을 행한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이것은 믿을 수 없다고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시험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은 40일을 주리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의 능력으로 오병이어로 5000명을 먹일 수 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때, 마귀는 40일을 굶으셨던 주님께 이 돌들로 떡 덩이가 되게 하라고 시험합니다. 주님은 ‘기적’을 만들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믿지 않나요? 하지만 그런 주님께서는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그 순간에 기적의 힘을 이용해 떡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 이것은 얼마나 초인적인 고통입니까? 그런데도 주님께서 왜 기적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까? 여러분은 주님이 작은 떡덩이로 5000명을 먹이는 기적을 믿지 않나요? 그런데도, 40일을 주리셨던 주님은 기적을
일어난 일에 어떻게 반응하고, 나아가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결과는 달라진다. 몇 년간 자신들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두 형제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이 둘은 선물시장과 상품시장에 손을 대며 사업과 저축해둔 돈까지 투자해서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결국, 5만 달러라는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고 파산할 수밖에 없었다. 두 형제가 똑같이 사업에 실패했지만, 한 형제는 긍정적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말하기를 “제가 돈을 잃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시 돈을 모아 사업을 일으킬 겁니다. 이번 일로 큰 교훈을 얻었으니 이를 통해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다시 엄청난 성공을 거둘 겁니다.” 그렇게 그는 새롭게 증권회사를 설립하는 데 몰두했고, 그간 쌓았던 많은 인맥 덕에 어렵지 않게 새로운 거래들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그는 또한 다른 한 형제의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형제는 모든 것을 잃었다는 사실에 수치와 불명예를 느끼고 있었다. 그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모든 것을 잃게 된 이유는
본보가 1500호를 맞이했다. 68년 전 1955년 8월 19일, 타블로이드 4면 신문으로 교단에 첫 선을 보인 침례회보(현 침례신문)는 한국전쟁 이후 교회를 재건하고 한국침례교회와 협력하고 있는 미남침례교 사역들이 담겨져 있다. 그만큼 한국침례교회 정착을 위한 내용들로 가득 찼다. 그동안 신문을 통해 담아낸 여러 기사들은 우리에게 귀한 역사적 사료로 지금껏 남아 있다. 본보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폐간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침례교회의 소식들을 함께 공유하고 전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1977년 복간호를 내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내 언론 시장은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다. 특히 교계 언론의 경우 그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때문에 많은 언론들이 새로운 언론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본보의 경우 새로운 언론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교계언론이 영상매체에까지 발을 넓히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아직 그러한 미래를 논하는 것조차 사치인 것이 현실이다. 몇 년 사이 본보 임직원의 노력과 개교회의 관심, 기도로 어느 정도 궤도에 올려놓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 갈 길이 멀다. 기자 2명이서
제법 쌀쌀한 아침 공기였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도 있었다. 하지만 논산한빛교회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시작하자마자 비가 쏟아져 걱정이 됐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니 이내 햇살이 얼굴을 비추며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는 지난 10월 21~22일 유·초·중·고등학생을 위한 한빛랜드를 개장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한빛랜드는 테마파크의 옷을 입은 어린이 전도축제이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1만 명 어린이 전도축제(와토토페스티벌)를 열기로 한 논산한빛교회는 “1만 명 집회를 하기 전에 미리 1000명 집회를 해봐야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에 지난해 첫 한빛랜드를 오픈했다. 당시 한빛랜드에 방문한 아이들은 1329명이다. 강신정 목사(논산한빛)의 설명에 따르면 논산시의 아이들 숫자는 7749명으로 대략 15%의 아이들이 한빛랜드에 참여한 것이다. 이 1329명 가운데 908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고 200명이 교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곳저곳에서 다음세대의 위기라며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성과는 진정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수도권이 아닌 지방 소도시의 개
[주일예배] 예수님과 함께라면 새로워집니다. 에베소서 4장 17~24절 안희묵 대표목사
[주일설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13절 국명호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