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바쁜 여름 사역 가운데 우리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을 강타한 극한 폭우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제방붕괴와 산사태 등으로 심각한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 지역의 교단 소속교회들도 예배당과 사택 등이 침수되는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에 우리 교단 총회도 이 고통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모으면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총회와 위기관리위원회는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은 교회를 신속히 파악해 이를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대한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기상청 예보는 당분간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각 교회와 목사님들께서는 계속해서 피해가 늘어나고 확산되지 않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비 피해 예상지역의 교회들이 하루 속히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큰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이번 천재지변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동역자들과 침례교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김인환 목사
가야지방회(회장 유찬선 목사) 바른목양교회(박철민 목사)는 지난 7월 2일 박인홍 장로, 김현정 권사 임직식을 개최했다. 박철민 목사(바른목양)의 인도로 진행한 임직식은 정정민 목사(동역)의 기도와 임마누엘 셀(마산영광)의 특송 후, 지방회장 유찬선 목사(마산영광)가 마태복음 16장 25절을 본문으로 “교회의 일꾼”이란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후 김인수 목사(고성)의 경과보고 후 박철민 목사의 주례로 서약식을 가진 뒤,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가 있었고, 박인홍 형제와 김현정 자매가 바른목양교회 장로와 권사가 됐음을 선포했다. 임직받는 장로와 권사를 위해 문기태 목사(창원)의 축사와 권병욱 목사(믿음의), 임광수 목사(월령)의 권면이 있었고, 김소영 집사(바른목양)의 특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뒤, 이성효 목사(지명)의 축도로 임직식을 마쳤다. 박철민 목사는 “바른목양교회는 개척 후 지금까지 4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져 성장해 왔으며, 임직식 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오직 주님 안에서 은혜와 말씀으로 든든히 세워져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보부장 김동수 목사
경기지방회(회장 추교성 목사)는 지난 6월 22일 6월 월례회를 진행하며 미래의 자립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6개 교회에 600만원(각 100만원씩)을 후원하고 다음세대 목회자 육성을 위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재학 중인 신학생 2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지방회장 추교성 목사(새희망)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우리 모두가 건강의 위협과 재정의 문제로 고통받아왔고 특별히 교회에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며 “지방회가 하나되어 매년 5월 마지막 주일을 ‘지방회 섬김주일’로 정해 지방회 소속 교회들의 헌금으로 교회를 돕고 다음세대 인재를 지원하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경기지방회는 올해 ‘지방회 섬김 주일’을 통해 28개 교회 참여해 후원금을 모았으며 6개의 개척교회와 2명의 신학생을 지원했다. 지방회 공보부
미추홀지방회(회장 주희종 목사) 샬롬교회(장석영 목사)는 7월 2일 교회 예배당에서 지방회 주관으로 교회 통합 및 박홍천 목사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방회장 주희종 목사(사랑)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김기덕 목사(새인천)는 여호수아 14장 7~12절 본문을 통해 “성실하고 충실한 갈렙처럼”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주희종 목사가 은퇴패를, 장석영 목사(샬롬)가 원로목사 추대패를 각각 증정했고, 일반적인 식순 후, 오태수 목사(새소망)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두 교회의 통합은 후임자를 찾고 있던 남부중앙교회(박홍천 목사)가 예배당 이전을 앞둔 샬롬교회에 예배당을 기증함으로써 샬롬중앙교회로 새롭게 탄생해 이날 교회 통합과 원로 목사 추대식을 열게 됐다. 박홍천 목사는 1982년 수도침신을 졸업 후, 같은 해 3월 상조교회를 개척한 후 도서 전도 활동을 통해 진도 등지에 18개 교회를 설립했고, 1990년 남부중앙교회로 부임해 33년간의 목회를 이어왔다. 박홍천 목사는 방경자 사모 사이에 2남 1녀를 뒀다. 지방회 공보부
울릉지방회(회장 이민희 목사)는 지난 6월 10일 나리분지 야영장에서 울릉지방회 여선교연합회 산상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를 맡은 이민희 목사(중령)는 로마서 16장 1~2절 말씀으로 “하나님께 추천받은 여인 뵈뵈”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2부 순서는 각 교회별 특별찬양을 하고 레크리에이션으로 마음을 오픈하고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선교연합회 산상예배는 울릉지방회 17개 교회와 여선교회원들이 함께했다. 지방회 공보부
새부산지방회(회장 조수동 목사)는 지난 7월 6일 안락교회(하성룡 목사)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하성룡 목사(안락)의 예배 인도와 이승옥 사모(제일부산)의 반주로 ‘천지에 있는 이름 중’(80장)과 ‘달고 오묘한 그 말씀’(200장)을 찬양했다. 하성룡 목사가 이사야 40장 25~31절 말씀을 봉독한 후 “여호와를 앙망하라”란 제목으로 팬데믹 이후의 힘든 목회 동역자들에게 힘과 위로의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했다. ‘누가 주를 따라’(459장)를 찬양한 후 김경진 목사(성도)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부회장 이인한 목사의 사회와 기도 후 총무보고와 체육부 선의주 목사(왕성한)의 9월 부산침례교목회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운동회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8월 월례회는 남산명성교회(김혜성 목사)에서 8월 7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장근철 목사(백양로)의 특별기도 부탁으로 모두가 일심으로 부르짖어 기도했으며 정덕용 목사(기적의)가 로버트 하이들러의 책 ‘성령체험’을 요약, 설명해 교회에서 있었던 성령의 역사를 간증했다. 공보부장 김경진 목사
광주지방회(회장 진일교 목사)는 지난 6월 22일 고흥주사랑교회(김경 목사) 이전예배를 드렸다. 지방회 전도부장 박영완 목사(양무리)의 사회로 지방회 총무 김경배 목사(성암)이 기도하고 회장 진일교 목사(제일)가 “나눔의 공동체”(행 4:32~35)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헌금에 봉헌 찬송하고 지방회 부회장 변의석 목사(엘림)가 축사하고 격려했으며 김태완 목사(궁각시온)이 봉헌기도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특히 김경 목사는 투병 중에 있으면서 예배당을 이전했으며 지방회 동역자들은 김경 목사의 쾌유를 위해 함께 합심으로 기도했다.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
관동지방회(회장 김용철 목사)는 지난 7월 11일 형제연합교회(최영우 목사)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형제연합교회 다음세대 청년들의 찬양과 최영우 목사의 기도 인도로 예배의 문을 연 후, 평신도부장 송용길 목사(임곡)의 대표기도가 있었다. 지방회 증경회장인 마대원 목사(신태백)는 시편 71편 18절을 본문으로 ‘시니어전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총무 김동희 목사(하나되는)의 광고 후 증경회장 나상순 목사(속초)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김용철 목사(새능력)의 사회로 회무를 위해 우크라이나 선교사인 박철규 목사가 기도를 드렸다. 회장이 성원이 되므로 개회를 선언하고, 총무보고와 안건을 처리하고 회무를 마쳤다. 지방회를 마친 후 매년 장마철마다 수해로 고생하던 동부교회(이재명 목사)의 방수작업과 리모델링을 하는 현장과, 갑작스럽게 교회를 이전하게 된 성실교회(김용호 목사)가 예배당을 새롭게 꾸미는 현장을 방문해 같이 기도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회 공보부
북부지방회(회장 강권식 목사)는 지난 7월 10일 동두천우림교회(신영춘 목사)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신영춘 목사(우림)의 인도와 대표기도로 시작해 황동식 목사(의정부중앙)가 마태복음 18장 19~20절을 본문으로 ‘공동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회자의 인도로 성신교회(최규선 목사) 사모와 동두천교회(김민석 목사) 원로 김영호 목사의 건강 회복과 청소년부 수련회 및 내년도 성지순례 비전 사역을 위해, 우림교회 신영춘 목사의 딸이 인공수정이 잘 돼 태의 문이 열리도록 합심으로 기도했으며 이병익 목사(텃골)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마쳤다. 이어서 안정빈 목사(생명빛)의 개회 기도와 강권식 목사의 인도로 2부 월례회가 진행됐으며 월례회를 마친 후 금강산 스포랜드에서 지방회 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공보부장 안정빈 목사
춘천지방회(회장 차덕수 목사)는 7월 3~6일 최인선 목사(은혜드림)를 강사로 초청해 “예수님의 마음을 품자”란 주제로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에서 연합부흥회를 개최했다. 지방회는 부흥회를 앞두고 2주간 동안 지방회 내 교회를 순회하면서 금요연합준비기도회를 통해 연합과 협력의 힘을 모아왔다. 지방회는 부흥회 순서를 간결하게 하고, 특송도 헌금송으로 하고, 축사, 격려사 등은 생략하기로 했다. 첫째 날부터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부르짖음은 마지막 날까지 모두를 감격하게 하며 부흥회 현장을 채웠다. 낮 시간은 최인선 목사가 목회자 부부 대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해서 적극적으로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는 목회적 도전을 남겼다. 지방회 공보부
(사)미래목회연구원(원장 민경설 목사, 미래목회)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경기도 광주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41회 평신도 전도동력세미나를 진행한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침체된 교회를 일으키는 전도 사역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기간 동안 공백기를 가진 후 지난 2월 40회 세미나를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이번에 “실상이 바뀌면 실체가 바뀐다”란 제주로 41회 세미나를 열게 됐다. 주강사는 광진교회를 개척해 전도와 교회성장의 노하우를 가진 민경설 목사가 나서며 곽선희 목사(예수소망)와 대전신학대학교 김영권 총장이 특별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참가 대상자는 평신도와 제직, 청년 등 교회 전도 사역자와 교역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주강사인 민경설 목사는 한 세대 전도동력을 외친 이유는 전도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알고 있지만 실천을 부담스러워하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전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세미나를 통해 전도동력을 충전시켜 주님이 맡겨주신 지상명령을 잘 감당하는 전도자를 세우기 위함이다. 전도 실제 방법인 전도특공대 훈련과 새신자 양육을 위해 열리는 평신도 전도동력세미나는 전도 동력 비전 훈련
전북CBS와 성지순례 여행사인 ㈜돌봄여행사가 전북 전주와 완주, 군산, 김제의 기독교 성지를 둘러보는 종교문화 힐링 여행 ‘전북순례길’을 내놓았다. ‘전북순례길’은 소외의 땅에서 복음화율 1위인 전라북도의 선교 역사의 현장과 이야기를 담으며 그 선교 역사의 현장에는 전주한옥마을과 새만금바람길, BTS 마실길 등도 포함돼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4개의 구간으로 나눠지는 전북순례길은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있는 전주시근대역사기념관을 출발해 전주예수병원, 학생 항일운동의 중심지 신흥학교, 전주 서문교회, 남문교회의 1코스와 전라북도에 60여 교회를 개척한 마로덕 선교사의 길로 완주 위봉교회를 시작으로 전주와 완주, 진안 등지에 세워진 교회들을 둘러보며 위봉교회 인근 ‘BTS 성지’로 유명한 위봉산성과 아원고택도 함께 방문한다. 3코스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근대도시 군산의 옛 군산세관을 시작으로 신흥동 일본식 가옥 거리, 아펜젤러순직기념관, 호남 3․5만세운동의 시작인 구암교회, 제4코스는 세계 최장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오른 새만금 방조제,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한 김제 죽동교회, 한국교회 ‘ㄱ’자 교회이자 ‘남녀칠세부동석’의 전통문화가 어우러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한국교회 주일학교 부흥을 위해 ‘2023 어린이 영어성경학교’ 프로그램인 ‘싱더바이블(Sing the Bible)’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CTS 언어교육연구소가 미국의 성경 애니메이션인 “Bed Bug Bible Gang”를 기반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 세계 33개국 2만여 명의 어린이에게 보급해 어린이 사역에 큰 도움을 줬다. 이에 CTS는 한국교회 주일학교에도 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지난 6월 29일 설명회를 진행하고 싱더바이블을 소개했다. 설명회는 전세계 선교지와 한국교회의 성공사례 소개와 전문교사 없이 주일학교와 방과후 활동 등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 수업에 필요한 필수 동영상과 교사용 가이드, 안무 영상까지 무료로 제공했다. ‘노래와 춤으로 배우는 성경말씀’인 싱더바이블은 창세기의 ‘하나님 나라의 시작’부터 마태복음에 ‘침례를 받으신 예수님’까지 성경 순으로 구성,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각 단원에 수록된 노래와 춤, 활동으로 즐겁게 성경을 배우고 말씀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했다. 김재임 선교사(필리핀)은
침례교 부흥사회(대표회장 이홍철 목사, 부흥사회)는 지난 7월 10일 강화 함께하는교회(이홍철 목사)에서 부흥사회 42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취임감사예배는 상임부회장 남궁욱 목사(태성)의 사회로 김종수 목사(가나)의 대표기도, 김학수 목사(여산)이 성경봉독, 김종희 권사(함께하는)이 찬양하고 증경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가 “세상의 소금과 빛”(마 5:13~1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곽도희 목사는 “예수님의 우리에게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라는 이유는 그것이 주는 의미가 굉장히 크다는 사실을 들려주며 소금과 빛의 본연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복음 앞에 진실로 그 본질을 잊지 않으며 그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라며 부흥사회가 이홍철 목사를 중심으로 다시 한 번 교단의 소금으로, 빛으로 역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취임한 이홍철 대표회장을 위해 고승혁, 이봉수, 주광석, 곽도희, 한철동, 최창용 목사가 안수하며 고승혁 원로목사 대표로 기도한 뒤, 한철동 목사(광성)가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취임식은 조용남 목사(한뜻)의 사회로 41대 대표회장 이재혁 목사(예수인)가
3000만㎢로 전 세계 대륙 중 유라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대륙, 가장 낙후된 지역이지만 인류의 발상지로 알려진 아프리카는 과거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유럽 서구 열강의 식민지배에 놓이면서 침탈과 노예무역 등 무수한 핍박을 받아온 땅이다. 또한 아프리카 내 많은 국가에서 독재자들이 정권을 잡아 쿠데타와 내전이 끊이지 않는 상당히 혼란스러운 곳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다.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의 아프리카선교회(이사장 서경조 목사, 후원이사장 이영환 목사, 대표 강신정 목사)는 이러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아프리카를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으로 치유시키는 일에 주력하고 있는 선교단체이다. 현재 아프리카선교회는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에 3000교회를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68개 교회(탄자니아 김정태 선교사 140개, 탄자니아 조강식 선교사 23개, 케냐 나정희 선교사 4개, 우간다 김지영 선교사 1개)를 세우는 역사를 이뤄냈다. 교회 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간호대학, 병원 등을 세우며 과거 개화기 당시 조선에 당도한 선교사들이 했던 것과 같은 사역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이 소망을 품고 예수님 앞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