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200회 가까운 횟수의 공연을 기록하고 있는 뮤지컬 천로역정 제작사 조이피플(대표 김창대)은 지난 11월 12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관객들과 만나기 위한 시도로 ‘천로역정tv’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천로역정tv’는 강력한 말씀과 복음의 메시지가 극의 전반에 흐르고 있는 공연의 감동을 잘 살리고 있고, 감동적인 대사와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공연의 장면들도 접할 수 있어, 비대면 시대에 집안에 주로 머물고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12월 말까지 총 20강의 영상 해설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장에서 공연으로 보면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장면들을 쉽고 친철한 해설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을 더욱 쉽고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영상 해설은 1강 ‘무지’를 시작으로, 전도자, 해석자, 십자가, 아볼루온, 믿음의 순교, 소망의 고백 등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돼 교회 소모임 등에서 말씀 QT로 활용하기에 좋다. 또한, 천로역정을 제작하게 된 배경 및 다양한 에피소드가 소개됨은 물론 서은영 연출의 파란 만장한 간증 스토리도 양념처럼 곳곳에 등장해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내용들을
GOODTV(대표이사 김명전)와 IT전문 기업 이포넷(대표 이수정)은 지난 11월 25일 미디어 선교사역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투명한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미디어 사역을 통한 사회공헌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포넷은 ‘기술로 세상을 섬기는 기업’이란 선교적 비전을 갖고 운영되는 크리스천 기업으로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을 구축한 이력을 가진 핀테크,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이포넷은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체리)’을 통해서 GOODTV 천사후원 등 미디어 선교사역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포넷 이수정 대표는 이날 GOODTV글로벌선교방송단 협력기관기자로 등록하고, 직접 미디어 선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그는 “성경적 모금에 대한 소명을 갖고 기부 플랫폼 ‘체리’를 만들었다”며 “GOODTV와 함께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GOODTV는 이포넷의 주요 활동을 알리는 한편, 기부 플랫폼 ‘체리’를 활용한 미디어 선교에 동참하기로 했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이포넷이 GOODTV와 동행하면서 값진 열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지난 11월 17일 롯데콘서트 홀에서 코로나 19 환자들을 헌신으로 돌봐온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한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극동방송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가을음악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하고 함께 사랑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에어샤워, 열체크, 마스크 착용, QR체크 등 철저한 방역아래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의 출연진은 테너 정호윤, 소프라노 신델라, 가스펠 보컬 그룹 크룩 스, 신예 팝페라 가수 가스페라, CCM 가수 최지영, 바리톤 김주택, 가수 알리,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그리고 박상현 지휘자가 이끄는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함께하며 온 마음을 다한 열창을 통해 모든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쏠트 앤 라이트의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음악회가 펼쳐졌다. 극동방송 가을음악회는 모스 틀리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의 ‘십자가 군병들아’ 웅장한 연주로 문을 활짝 열었다. 멋지고 웅장한 연주에 이어 ‘쏠트 앤라이트 팀은 병원의 긴박한 상황과 지치 고 피곤한 순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자리를 지켜낸 위대한 의료진들의 모습을 다양한 안무와 연기
경동지방회(회장 이동형 목사)는 지난 11월 23일 울진 평화카페에서 제76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중국 우한 코로나 19로 인해 개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지 않고, 넓고 한적한 장소를 선택하게 됐다. 1부 예배는 정원근 목사(갈보리)가 대표기도, 이동형 회장(송림)이 말씀을 증거했고, 윤도열 목사(경동)의 축도로 마쳤다. 2부는 회장을 비롯해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회장으로 이유섭 목사 (오천목양), 부회장은 이문옥 목사(목원), 총무는 신강식 목사(열방비전)가 선출됐고, 다른 임원들도 선출했다. 지방회 공보부
경남지방회(회장 정호두 목사) 진주교회(양기정 목사)는 지난 11월 15일 장로안수 및 권사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 참여한 모든 사람은 입구에서 체온을 확인하고 손 소독 후 입장했으며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후 예배에 동참했다. 앞선 예배는 양기정 목사(진주)의 주례로 김희주 목사(꽃향기가득한)의 기도, 고찬영 목사(남해) 의 성경봉독, 강대열 목사(진해)의 설교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강대열 목사는 “에스프레소”란 제목으로 고유의 순수함(독특함)과 유연함(어울림)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도자가 될 것을 말씀으로 권면했다. 장로안수식은 정바울 권사가 신임 장로로 안수 받았다. 조성운 목사(대석)의 시취경과보고와 조 정식 목사(정관 행복한 원로)의 안수기도를 통해 안수례가 진행됐고 양기정 목사(진주)의 공포로 새로운 장로가 세워지게 됐다. 정바울 장로는 진주교회에서 안수받는 첫 장로이기에 더 의미 있는 안수식이 됐다. 이어진 권사 임직의 순서는 옥태정, 안상랑 권사와 교우들이 함께 서약을 했으며, 안귀모 목사(새삶)의 임직기도를 통해 은혜를 더했다. 양기정 목사(진주)의 공포로 진주교회는 신임 권사 두 명이 세워지게 됐다. 신임 장로에게 정호두 목사(선
포항지방회(회장 하홍기 목사)는 지난 11월 19일 경주 보문에 위치한 경주농협교육원에서 제7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김성철 목사(새영)가 신임 포항 지방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성철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손성진 목사(경주제일)의 기도, 임진성 목사(월포)의 성경봉독에 이어 지방회장 하홍기 목사(한우리)가 마가복음 1장 12~13절을 통해 “광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하홍기 목사는 “목회자는 낮은 자리에서 하늘의 영광을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광야와 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 속에서도 교회와 이웃을 격려하고 섬기는 지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 했다. 이어 박승용 목사(산서)의 헌금기도, 김성철 목사의 광고에 이어 송승영 목사(신평)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총회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및 각부 보고와 감사패 증정, 임원선출 및 신구임원 교체, 안건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포항지방회는 올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연합수련회와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등을 통해 지역교회를 섬겼다. 지방회 공보부
인천중앙지방회(회장 장남홍 목사)는 지난 11월 22일 석천중앙교회(장남홍 목사)에서 고지홍 전도사의 목사안수 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장남홍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설교는 총회 제1부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가 사도행전 23장 1~11절을 본문으로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란 말씀을 전했다. 안수식은 김진경 목사(임마누엘)의 시취경과보고와 서약 후 김광옥 목사(주안)가 안수례 기도를 했고 지방회와 본 교회에서 안수패를 증정과 가운 착의식을 이어 축사는 김광옥 목사(주안), 권오훈 목사(사랑과진리)와 강인석 목사(베데스다)가 권면을 한 후 고지홍 목사의 축도로 안수식을 마쳤다. 안수받은 고지홍 목사는 최시온 사모와 슬하에 딸 고서율을 두고 있다. 공보부장 권오훈 목사
경기남부지방회(회장 최인수 목사) 예수한국교 회(이창환 전도사)는 지난 11월 19일 교회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상수 목사(전도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예 배는 홍석오 목사(한빛)의 대표기도와 함께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마태복음 16장 13~18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가 될 것을 권면했다. 이어서 축사에 배국순 목사(송탄중앙)와 한경동 목사(예안)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격려사로 총회 제1부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와 김요한 목사(평택제일)가 이창환 전도사에게 격려했다. 이어서 예수한국교회 이창환 전도사는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마지막으로 조찬득 목사(에덴)의 축도로 모든 창립예배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대전대덕지방회(회장 홍석훈 목사)는 지난 11월 22일 신탄진교회(홍석훈 목사)에서 세 명의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해서 세 교회의 성도들은 20여명으로 제한했고 출입구에서 모든 사람의 발열 체크 후 출입명단 작성 후 예배에 참석할 수가 있었다. 1부 목사안수 기념 예배는 사회로 지방회장인 홍석훈 목사(신탄진)의 인도로 강기찬 목사(엑스포)의 기도, 이정현 목사(양무리)의 사도행전 20장 24절 성경봉독 후, 김종걸 목사(한국침신대)가 “사명과 은혜”란 제목으로 “사람에게는 생명이 가장 가치가 있는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을 받은 복음의 사명 자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사명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대전대덕지방회 전도부장 김정식 목사(축복)가 목사 안수 받는 이들을 소개하고 시취 경과보고 후 지방회장 홍석훈 목사가 목사 안수를 받는 이들에게 기독교한국침례회의 목사로서의 서약을 받고 각 교회의 성도들에게 목사 안수받는 3인을 목사로 인정하고 섬길 것을 서약을 받은 후 박경인 목사(한몸)가 안수기도를 했으며 목사가 된 3인은 각 교회의 담임목사로부터 목사 가운을 착의를 한 후에
광주지방회(회장 이광섭 목사)는 지난 11월 12 일 담양 성광교회(장길현 목사)에서 11월 월례회를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교회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명부작성 후 입장하도록 했다. 1부 경건예배는 진일교 총무의 인도로 지방회와 성광교회를 위한 합심기도와 주산곤 목사(광의)의 기도 인도가 있었고, 조요셉 목사(무지개)의 성경봉독(신8:1~3) 후 장길현 목사가 “광야세상”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광야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하늘 본향을 소망하며 주님의 자녀로 최선의 삶을 살아가며 사명을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서천복 목사(사랑의빛)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마치고 2부 회무에서 총무보고, 재무보고, 안건토의후 이광섭 회장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광주지방회는 결산임원회(11월 27일)와 정기총 회(12월 17일)를 엘림동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공보부장 김경배 목사
충청지방회(회장 한임목 목사)는 지난 11월 7일 한소망교회(윤양수 목사)에서 최봉식 목사(다온 우리)의 안수 예배를 가졌다. 한임목 목사(예수사랑)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송진호 목사(청주 한마음)의 기도, 유병천 목사(청주중앙, 원로)의 “승리하는 교회”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의 종은 성령충만한 종, 기도하는 종,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종이 돼야 교회가 승리하는 교회가 된다는 말씀을 증거했다. 이어 한재희 목사(사랑나눔)의 헌금기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시취위원장인 이광수 목사(열방)의 주례로 시작된 안수례는 지방회 총무인 양진옹 목사(예수생명)의 시취보고와 목사 서약에 이어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로 최봉식 전도사가 목사안수를 진행했다. 안수 후, 김윤철 목사(금천 그돌)의 목사 권면과 이기욱 목사(생수)의 성도 권면이 있었으며, 최창용 목사(증경총회장), 박정환 목사(봉산 원로)가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 김종대 목사(하늘소망), 유건재 목사(청주 중앙), 박성효(전 대전광역시장)가 축사를 통해 목사 안수를 받는 최봉식 목사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안수 받은 최봉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안수예배를 마쳤다. 안수받은 최봉식 목사는
엑스포지방회(회장 이정구 목사)는 지난 11월 8 일 예수마음교회에서 임은혜 전도사의 목사안수 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글로리엘찬양단의 찬양과 함께 나상진 목사(예수마음)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유근 목사 (승리)의 예배기도 후 다같이 고린도전서 1장 26~29절을 봉독하고 호산나성가대가 특송을 했다. 이어서 하영종 목사(영명)가 “주의 일은 충성으로 하는 것입니다”란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 후 헌금과 동시에 임은혜 전도사 가족이 축가를 했다. 시취경과 보고는 김진석 목사(열린문)가, 안수기도 및 선포는 나상진 목사가 했다. 이어 축사는 이정구 목사(호산나)가 권면은 이해우 목사(삼광)가 하고, 격려사는 임헌규 목사(자성)가 했다. 인사 및 광고와 선물증정을 마치고 안수받은 임은혜 목사의 축도로 목사안수 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안산지방회(회장 차남조 목사) 은파교회(강병복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교회창립 34주년을 맞아 조준혁 전도사의 목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강병복 목사(은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다 함께 찬송가 320장을 부른 후 홍계현 목사(한마음)가 기도를 했다. 시온찬양대의 특송에 이어 지방회장 차남조 목사(한샘)가 “떨기나무 불꽃을 체험한 목사”(출 3:1~12)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이민우 목사(뿌리깊은)의 헌금기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안수식은 차남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안수위원 총무 이종성 목사(상록수)의 시취보고와 차남조 목사의 목사서약, 강흥원 목사(시화중앙)의 안수기도, 강병복 목사의 가운착의, 안수위 원들의 안수례 순으로 진행된 후 차남조 목사가 조준혁 전도사의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됨을 공포했다. 안수패 수여 후 장덕수 목사(은혜)와 황양두 목사(GMU)의 권면, 김인관 목사(안산중앙)와 김태완 목사(새숨)의 축사가 이어졌고 조준혁 목사가 이에 답해 감사를 표했다. 강병복 목사의 광고와 355장 찬송 후 조준혁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청주지방회(회장 이정훈 목사)는 지난 11월 10 일 좁은문교회(이광희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이근우 목사(비손강)의 사회로 시작했고, 김창록 목사(새봄)가 정기총회를 위한 기도를 했으며 이광희 목사(좁은문)가 “손에 쟁기를 잡은 자(눅 9:57~6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최원석 목사(원남제일)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이정훈 목사(빛과소금)의 인사 및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회원점명, 회순통과, 전회의록 낭독, 각부보고, 규약 수·개정, 신임원 선출, 신안건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2021년 신임원은 회장 이광희 목사(좁은문), 부회장 강성기 목사(오덕), 총무 임철수 목사(주님의숲)가 선출됐으며, 각부 부장과 시취위원은 회장단이 임명하고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지방회 공보부
공주지방회(회장 임광오 목사) 유구교회(안두영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교회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역과 함께 하며 미래의 꿈나무인 다음세대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사역하는 유구교회는 88년 6년 6일 개척자 조원희 전도사의 헌신과 공주교회(안중모 목사)의 지교회로 공주시 유구읍 석남리 212-2번지에 설립됐다. 2대 목회자인 이재형 목사 (현 원문)를 거쳐 현재 3대 목회자인 안두영 목사가 섬기고 있으며 지난 8월 9일 공주시 유구읍 유구외곽로 370에 예배당을 준공하고 이전했다. 유구청소년연합찬양단의 찬양과 안두영 목사 사회로 1부 영광의 시간이 시작돼 문제정 목사의 기도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절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1대 목회자이며 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총무인 조원희 목사의 말씀이 선포됐다. 2부로 유구교회의 이전과정을 영상으로 보며 감동의 시간을 가졌으며, 2대 목회자인 이재형 목사(원문)와 장경한 목사(대교)의 격려사에 이어 임광오 목사(석송)의 축사와 권혁봉 목사(유구중앙 장로, 유구기독교연합회장)의 축사로 축하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박경렬 안수집사(시내산주택 대표)의 감사의 고백이 이어지며 유구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