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대학원대학교(이사장 주승중 목사, 총장 유근재 목사)는 지난 2월 15일 주안장로교회(주승중 위임목사)에서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선교학 전공 문학석사(M.A.) 9명과 철학박사(Ph.D.) 7명 등 17명(수료 1명 포함)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학위수여자와 가족,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한 1부 예배는 정승현 교수(선교학)의 사회로 이사장 주승중 목사가 “든든히 서가는 교회”(행 9:31)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학위수여를 받는 이들을 말씀으로 격려하고 축복했다. 2부 학위수여식은 구자용 교수(구약학)의 사회로 김광성 교수(선교학)의 학사보고 유근채 총장이 학위 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이사장 상을 비롯해 총장상, 논문상, 선교상, 동문회장 상을 수여하며 학위수여자를 축하했다. 유근재 총장은 “국내 유일의 초교파 선교전문대학원에서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고 박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은 이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축하한다”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하지만 국내외 정세와 교회의 상황이 우리를 주춤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을 붙들고 변하지 않는 복음전도의 영원한 목적인 선교를 위해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지난 2월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2025-1차 정례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한국교회교단장회의 경과보고와 2025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 관련 보고, 교회연합기관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4월 20일 오후 4시 광림교회(김정석 목사)에서 개최한다. 대회장은 이영훈 목사(기하성)가 맡고 설교자는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담당한다. 준비위원장은 엄진용 목사(기하성)와 이영한 목사(예장고신), 사무총장은 김종명 목사(예장백석)가 담당한다. 교회연합기관 보고는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CTS기독교TV 관계자가 나와 교단장들에게 인사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보고했다. 특히 이날 CTS기독교TV는 2025 부활절 퍼레이드 계획을 발표하며 각 교단의 참여를 요청했다. 퍼레이드는 오는 4월 19일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한다. PRE-STAGE와 개막식, 주제 퍼레이드, 기념음악회, 상설 행사 등 다채로운 순서들로 꾸며진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는 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와 CTS문화재단이 주관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 (사)국가조찬기도회가 후원한다. 회의 전 열린 예배는 우리교단 이
세종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안병열 목사, 세기총)는 지난 2월 11일 조치원제일교회(박수진 목사)에서 연합회 신년하례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세기총 사무총장 김원호 목사(석삼)의 사회로 세기총 감사 장사명 목사(풍성한)가 대표로 기도하고 조치원지역교회연합회 총무 홍영자 목사(세종만남의)가 성경을 봉독한 뒤, 세기총 대표회장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가 “하나가 되자”(전 4:9~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피아니스트 안요미 사모의 헌금특주, 세기총 회계 이연우 목사(세종중앙순복음) 헌금를 기도했으며 대표회장 안병열 목사가 직전 대표회자 정영만 목사(예수본향)와 사무총장 윤근호 목사(쌍류)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특별기도 시간은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통일을 위해(안철암 목사, 하늘뜨락) △세종특별자치시 발전과 성시화를 위해(전진한 목사, 신촌한빛) △한국교회와 세종시 교회 부흥을 위해(김종오 목사, 젊은) 소리 높여 기도를 올렸다. 축하의 시간은 세종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국민의 힘 세종시당 이준배 위원장, 세종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임공열 목사(세종송담 원로)가 안병열 목사의 취임을 축복하고 격려했으며 김원호 목사가 광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2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돌봄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돌봄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포럼’은 돌봄 청소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한 체계적 지원 체계 구축 및 법 개정과 정책 마련을 위해 월드비전과 김미애 국회의원, 김남희 국회의원, 연세대학교 복지국가연구센터가 공동주최했다. 김미애 국회의원은 “2023년 기준 가족돌봄청년이 약 10만 명, 자립준비청년이 약 1만 명에 달하지만, 국가 차원의 정책지원 대상 정의 및 실질적 지원내용과 지원 체계를 규정한 법적근거는 아직 부재한 상황”이라며, “위기청년 전담 안전망 구축부터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실체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포럼을 주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남희 국회의원도 “돌봄 아동·청소년·청년은 가족 구성원을 돌보거나 생계활동을 하면서 학업과 진로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러한 어려움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난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데뷔 25주년을 맞은 배우 심지호의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이야기(그사세)’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의 삶과 한 가정의 아빠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사세는 한국컴패션의 유튜브 콘텐츠로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신앙과 가족, 인생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시리즈다. 지난해 개그우먼 조혜련, 가수 김범수, 축구해설위원 이영표에 이어 새해 첫 인터뷰어로 가수 범키를 초청하며 다양한 분야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2월에는 배우 심지호가 출연해 그가 25년간 걸어온 연기자의 길에 대해 조명했다. 그는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며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며 보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어릴 적부터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다는 심지호는 “영화도 만들고 영화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연기 학원을 등록했다”며 “오디션 합격이 되면서 ‘학교2’란 드라마의 네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이 나가고 시청자분들이 관심을 주시면서 처음으로 심지호라는 배우가 세상에 알려졌다”며 “그 후 좋은 에피소드들을 계속 맡으면서 연기를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경원 목사)는 지난 1월 22일, 마다가스카르 선교후원회의 후원으로 마다가스카르에 ‘말라가시어-영어-한국어 대조 신약 성경’ 30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박상규 목사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성경을 받는 자마다 영안이 열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권능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성경을 읽는 자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지 않는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질 것을 믿고 축복한다”고 기대했다. 마다가스카르성서공회 파브리스 올리베티노 라벤자리술루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여러분께서 후원해 주신 이 세 가지 언어의 대조 신약 성경은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특히 어린이와 젊은이 등 다음 세대에게 큰 은혜가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은 “이번에 제작한 성경은 마다가스카르의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어와 한글로 된 성경을 함께 읽으며 다음 세대가 믿음으로 세워지는 것을 도울 것이다. 세 개 언어로 된 대조 신약 성경이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이 땅에 믿음의 기초를 놓는 데 귀하게 사용되기를 바란
KWMA(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는 선교지의 이단 활동의 심각성과 피해사례들을 파악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위해 지난 2월 6일 KWMA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측은 △선교지 이단 관련 문제 대응 위한 협력 △국내 이주민 이단 관련 문제 대응 위한 협력 △이단 문제 관련 대응을 위한 정보 및 자료 공유 등에 관한 협력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을 함께한다. KWMA 강대흥 사무총장은 “선교사들의 피해사례와 어려움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와의 업무협약식은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인사말을 한 후 “한걸음 더 나아가 ‘KWMA 선교지 이단 대책 실행위원회’를 2025년에 신설해 좀 더 긴밀한 협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협회장 진용식 목사는 “선교지에서도 선교사들이 이단 대책을 위한 예방 및 전문가 교육과 현지인들의 이단 피해 상담을 통해 건강한 신앙을 가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는 2006년에 9개 상담소로 시작됐다. 현재는 28개 상담소가 활동을 하고
한국 사회는 지난해 12월 드디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선 2025년에는 다수의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 목회자가 은퇴를 시작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소형교회 비중이 큰 한국교회 특성상 목사라는 직업은 노후 준비가 안 되거나 부족한 것이 실상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목데연)은 지난 1월 24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목회자의 노후 준비 실태와 제안’을 주제로 하는 목회데이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목회자의 노후 준비 실태와 인식을 통해 교회와 교단이 어떤 준비를 하고, 목회자 개인적으로도 노후 준비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기간은 지난 8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4일간 전국의 목회자 500명(담임목사 250명, 부목사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포럼에서는 이번 연구에 참여한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의 주요 결과 발표와 김남순 소장(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의 목회자 은퇴 준비를 위한 실제 적용 및 제안이 더해졌다. 조사 결과를 보면 현재 시무 중인 목회자 3명 중 2명은 ‘노후 준비를 아직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은퇴 후 노후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본부)는 지난 1월 24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본부 사무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생존 시 신장기증인 엄해숙 씨(여, 72세)가 후원금 100만 원을 본부에 전달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모자 신장기증인인 엄 씨는 지난 2003년 10월 본부를 통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한 남성을 위해 자신의 신장 하나를 기증했다. 8년이 흐른 2011년 12월, 엄 씨의 아들 윤현중 씨(남, 55세)도 어머니에 이어 생존 시 신장기증을 실천해 당시 8년 동안 만성신부전으로 투병 중이던 30대의 남성이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나눔에 대한 신념이 확고했던 엄 씨의 소망은 지난 2003년 신장기증을 통해 이루어졌다. 생면부지 환자에게 신장을 기증한 이후 엄 씨는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장기기증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엄 씨가 장기기증에 대해 안내해 희망등록에 참여한 인원만 지금까지 208명에 달한다. 그중에는 엄 씨의 가족도 있다. 15년 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금장 훈장을 받았을 정도로 헌혈을 꾸준히 실천해온 아들 윤 씨는 어머니 엄 씨의 신장기증 이후 장기기증에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는 지난 1월 19일 부천시에 위치한 서문교회(이성화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와 더불어 제54대 총회장 이성화 목사의 이임식 및 제55대 총회장 윤문용 목사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서문교회 밀양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증경총회장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의 사회로 진행했다. 대표기도는 공동회장 성양권 목사(사랑의)가, 성경봉독은 서기 박병규 목사(주사랑)가 시편 105편 16~19절을 봉독했다. 이어 서문교회 부부찬양대가 특송으로 ‘믿음으로 나가라’를 찬양했다. 이어서 증경총회장 이주형 목사(오정성화)는 “고난은 기적을 이룬다”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하는 인생은,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해석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설교를 마쳤다. 2부 이·취임식은 증경총회장 조예환 목사(갈보리)의 사회로 진행했다. 기도는 조주환 목사(샬롬)가 맡았다. 54대 총회장 이성화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떠나는 일이 쉽지 않지만, 주어진 역할을 다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도와준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