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는 지난 4월 11일 캄선교회(대표 차형규 목사)로부터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차형규 대표는 “귀한 사역자를 배출하는 학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후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영민 총장은 “캄선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린다. 교단과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갈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답했다. 후원받은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중에도 학업에 열심인 학생들을 선발해 지급할 예정이다. 캄선교회(KAM, Kingdom Army Ministry)는 2012년 한국에서 설립돼 국내외 집회사역 및 스쿨 훈련사역, 목요오전기도회 및 목요저녁모임, 출판사역 그리고 미디어사역(Holytube) 등을 통해 마지막 시대에 교회를 깨우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는 선교단체이다. 범영수 부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 781동기회(회장 차남조 목사)는 지난 4월 10일 충남 청양 청남요양원(백승중 목사)에서 부활절 감사예배 및 동기모임을 가졌다. 1부 감사예배는 이정일 목사(청하)의 찬양인도, 백승중 목사(청남요양원)의 사회로 서석만 목사(한국어린이전도협회 이사장)가 기도했다. 이어 차남조 목사(한샘)의 성경봉독, 청남요양원 직원의 특송과 이정일 목사가 특주하고 백은명 목사가 “예수님의 마음”(마 11:29, 빌 2:1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이종형 목사(심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동기회 모임은 모임 관련 보고를 하고 신임 회장에 고신환 목사(낙동)를, 총무에 이재관 목사(본향)를 각각 세웠다. 이번 모임에는 백승중 목사가 식사를 제공하고 답례품을 준비했으며 박영재 목사(하늘동산)가 직접 핸드드립 물품을 공수해 제공하며 모임 참석자들과 요양원 직원, 내방객들을 섬겼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
우리교단 원로목사회(회장 김복환 목사, 총무 조찬득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중문교회(장경동 목사)에서 중부지역 원로목사 예우초청 위로회를 개최했다. 부회장 김용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1부 예배는 회장 김복환 목사가 환영사를 한 후 다함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301장)을 찬양했다. 이어 백철기 목사(중부지역 공동회장)가 기도를 했고 장경동 목사(중문)가 설교를 했다. 말씀이 끝난 후 재무 이재옥 목사가 광고를 했고 고문 유병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사무처리회는 김복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했다. 총무보고를 통해 지난해 열린 경주총회 당시의 결의사항을 보고하고 사단법인 문제 결과를 회원들에게 알렸다. 재무보고는 재정보고를 하는 동시에 회비 납부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이어 명예고문 박선제 목사가 단상에 올라 원로목사들의 대의원권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장경동 목사는 장소제공과 함께 원로목사회에 1000만원을 헌금했다. 대전=범영수 부장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대회장 김인환 총회장)가 “회복을 넘어 사명으로”란 주제로 3년 만에 제주도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성장대회는 침례교를 대표하는 가장 큰 정례적인 행사였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다. 회복의 섬,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기나긴 고난의 터널을 지나온 참가자들 모두에게 만남과 교제의 장이었다. 또한 집회와 세미나를 통해 영적인 충전의 시간이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인환 총회장을 비롯해 총회 의장단과 임원, 제주지방회가 공항에서부터 기쁨으로 환영하며 맞아주는 것을 시작으로 제주 주요 관광지를 돌며 오랜만에 목회 동역자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김인환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성장대회는 암울하고 힘든 코로나 시기를 지나 회복의 중심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에서 회복을 경험하고 사명을 다시금 재확인해 살아내는 각오와 결단이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녁집회는 하나님 앞에 뜨겁게 찬양하며 말씀 증거자의 심령을 격동케 하는 선포로 영적인 재충전을 가지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체험하는 은혜의 도가니였다. 모두가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함을 돌리는 회복의 시간이었으며 주님의
대경지방회(회장 정창도 목사)는 새하양교회(남병태·남주현 공동담임)에서 4월 월례회를 열었다.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남주현 목사(새하양)는 누가복음 2장 52절 말씀을 주제로 교회의 비전과 사명을 설명했다. 이어 헌금을 드리고 지방회장 정창도 목사(경산)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를 마친 후 새하양교회가 예약한 식당으로 옮겨 교제를 나눴다. 지방회 공보부
경동지방회(회장 최병창 목사) 목원교회(이문옥 목사)는 지난 3월 26일 교회 예배당에서 창립 38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김지원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과 양귀동, 김주환 안수집사, 김정희, 김영희, 이연숙, 이성애, 김은숙, 이남경, 최향자의 권사 임직예배로 진행했다. 1부 39주년 창립감사예배는 이문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김찬호 목사(큰산)의 기도와 전진수 목사(아둘람)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종섭 목사(동해중앙)가 “은혜를 힘입어 비전으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황병호 목사(한빛)의 시취경과보고가 있었고 김지원 전도사의 목사 서약과 목원교회 성도들의 교회 서약이 있었다. 이어 안수위원들의 안수와 윤도열 목사(경동)의 안수기도 후에 시취위원장의 공포가 있었다. 이어 안수집사, 권사임직식은 이동형 목사(송림)의 안수기도와 지방회장 최병창 목사(달전)의 축복 기도 후 담임목사인 이문옥 목사의 공포가 있었다. 이어 권면은 정원근 목사(갈보리), 박경희 교수(한국침신대), 하종현 목사(은혜의), 안완수 목사(흥해) 순으로 교회와 목사, 임직자들에게 권면했다. 축사는 엄일용 목사(경주), 윤대명 목사(바이블동서남북), 이
제주지방회(회장 임병연 목사) 제주오라교회(김영재 목사)는 지난 4월 16일 교회 본당에서 헌당감사예배 및 곽승환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김영재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장 임병연 목사(등대)의 기도, 김혜선 목사(좋은습관개발원 금식기도학교)의 성경봉독, 교회 찬양대(지휘 고명자 집사)가 특별찬양하고 우리교단 전 총회장 박문수 목사(디딤돌)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집”(학 2:6~9)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헌당예식은 교회 건축위원장 박성철 안수집사의 건축경과보고, 김영재 목사와 건축위원장의 예배당 봉정, 김영재 목사의 봉헌기도와 선언 후, 시공사인 ㈜나사렛종합건설 이동일 대표이사(제주영락)와 설계․감리를 책임진 ㈜종합건축사무소 시유재의 고성천 대표(제주영락)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3부 목사 안수식은 김영재 목사가 안수자인 곽승환 전도사에게 서약하고 교우들에게 서약한 이후 안수위원(임병연, 류기영, 한용우, 원철호, 김일엽, 박문수, 김영재 목사)가 안수기도한 뒤, 곽승환 전도사를 제주지방회 제주오라교회의 목사가 된 것을 선포했다. 이어 제주지방회와 제주오라교회가 기념패와 예물을 전달했다. 축하의 시간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주지방회(회장 진일교 목사) 엘림교회(변의석 목사)는 지난 4월 2일 안수집사(장로)와 권사임직 및 은퇴예식을 가졌다. 변의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임직예배는 이광섭 목사(평안)의 기도, 진일교 목사의 성경봉독(행 6:1~7, 엡 4:12) 후 오벧에돔워십 찬양단의 몸찬양 후 유상철 목사(광주중앙)가 ‘사역분담’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유 목사는 초대교회 임직의 배경 및 임직자의 자세와 그 결과를 전했다. 이어진 임직예식에서 임직자 소개 및 임직자와 교회 성도들에게 서약 후 고시위원장 유상철 목사가 안수례를 진행하고 변의석 목사가 선포했다. 문한규 장로, 정현순 권사 은퇴예식에서 심재권 목사(축복)가 축복기도를 인도하고 박영완 목사(양무리)가 권면을, 장길현 목사(성광)가 축사한 후, 임직자에 대한 임직패 전달 및 축하순서를 가졌다. 임직자를 대표해 이종화 장로가 광고하고 박용윤 목사(상도)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치고 교회에서 준비한 애찬과 선물로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호남·제주지방국장 김경배 목사
대전서부지방회(회장 김기택 목사)는 지난 4월 13일 군산 선유도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야유회와 함께 치러진 이날 월례회는 군산 선유도 군산회집에서 지방회장 김기택 목사(한세중앙)의 인도로 월례회를 개최한 후 친교부와 어울림교회(이상덕 목사)의 섬김으로 푸짐한 식사를 하고, 친교부장 장재익 목사(생명나무)의 인도로 선유도 옥돌해수욕장을 경유하는 둘레길을 산책했으며, 오후는 전주 한옥마을을 관람하고 복귀했다. 이날 야유회는 목회자와 사모 26명이 참여했으며, 참석한 목회자들은 오랜만에 야유회를 통해 심신의 피로를 회복했다. 교육부장 강기완 목사
경기남부지방회(회장 김병욱 목사) 함께하는교회(김인환 목사)는 지난 4월 2일 창립 56주년 기념 임직 감사예배를 가졌다. 함께하는교회 드림찬양단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한 후, 한경동 목사(예안)가 대표기도, 김익태 목사(아름다운)가 누가복음 24장 25~27절을 봉독한 후, 함께하는교회 할렐루야 찬양대가 “축복하노라”를 찬송했다. “그 사랑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란 제목으로 지방회장 김병욱 목사(자유와 회복)가 설교했다. 영상으로 임직자를 소개하고, 이상수 목사(새소망)가 시취경과보고를 했다. 이후 임직자와 교회가 주님께 서약을 했다. 서약을 한 임직자들에게 위원들(김요한, 이상수, 안도엽, 서정용, 최인수 목사)이 안수례를 했으며, 김요한 목사가 집사 안수 기도를 했다. 김인환 목사가 안수례를 마친 임직자를 안수집사(호칭장로)와 권사 및 명예권사로 임명했다. 김요한 목사(평택제일)가 교회에게 권면을, 안도엽 목사(경기중앙)가 임직자들에게 권면하고. 서정용 목사(예목)의 축사와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의 격려가 이어졌다. 지방회 공보부
충서지방회(회장 유성훈 목사) 류시환 목사(신례원)는 최근 “어머니의 겨울”이란 제목의 시집을 출간했다. 류 목사는 오래 전 문단에 등단한 뒤 취미 삼아 간간히 써 왔던 시들을 몇몇 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군청에서 컴퓨터 강의를 하는 사모가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했다. 이 시들이 예상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고 시집을 출간하라는 제의를 여러 차례 받아왔다. 류 목사는 이러한 제안을 극구 고사하기도 했지만 이윽고 지인의 도움으로 시집을 출판하게 됐다. 이 책의 추천서에서 진명희 시인은 “시를 쓰는 일이 마냥 좋고 가슴속에 품은 감정의 기억을 하나씩 꺼내보는 심정으로 기록하는 류 목사의 시야말로 가장 진솔한 중얼거림이며 독백”이라고 평을 내렸다. 지방회 관계자는 “이 시집은 60~70세대를 살아온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옛 추억의 향수를 한껏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감성과 감동을 지닌 시집으로 누구나 한 권씩 소장하고 읽어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공보부장 박상기 목사
온양지방회(회장 정훈화 목사)는 지난 4월 1일 하심교회(양지훈 목사)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창립감사예배는 박성민 목사(사랑제일)의 사회로 시작해 이동만 목사(기산)가 감사기도를 드렸으며, 이어서 주사랑교회 청년회 임원의 “넘쳐나리라”란 제목의 찬양을 드렸다. 설교는 이사야 43장 1절을 본문으로 정훈화 목사(회장)가 “가장 잘한 선택”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심장을 가진 하심교회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세상을 향한 복음증거를 위해 응답으로 세워진 선택이 참으로 귀한 선택임을 강조했다. 헌금특송은 신창교회 권휘성 학생이 “은혜”란 제목의 찬양을 팬플룻 연주로 올려드렸으며, 조인호 목사(온마음)가 헌금을 위한 감사기도를 드렸다. 2부 교회공포 및 축하는 지방회 총무 신희정 목사가 개척경과 보고를 했으며, 회장 정훈화 목사(하늘비전)가 교회설립을 공포했다. 축사는 이광우 목사(하사림), 김병철 목사(온양), 격려사는 이원구 목사(주사랑), 권면은 최재희 목사(신창)가 이어서 했다. 끝으로 양지훈 목사(하심)가 원근각지에서 찾아와 주신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광고를 하고, 엄태일 목사(새생활)의 축도로 창립감사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원주동지방회(회장 박명수 목사) 중부교회(이득영 목사)는 지난 4월 9일 부활주일에 이수훈 전도사 목사 안수식 및 장로 권사 임직, 장로퇴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이득영 목사의 사회로 오정세 목사(문막궁촌)의 기도, 고병기 목사(영월)의 성경봉독, 중부교회 시온 중창단이 특송한 뒤, 안석환 목사(대광)가 “목사의 자세”(삼상 6:10~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안수, 임직, 퇴임식은 민종욱 목사(진광)의 시취경과 보고, 이수훈 전도사에게 임직자 서약을 받은 뒤, 시취위원장인 이승학 목사(제천행복한)의 기도 가운데 안수위원이 안수했다. 지방회장 박명수 목사가 이수훈 전도사를 목사로 선포하고, 안수패를 증정했고, 김석종 목사(공주한빛)가 축사했다. 이어 김주영, 김진열 안수집사(호칭 장로)와 김미자, 손명순, 이정현, 전명옥 권사 임직식, 강성돈, 김영활, 배옥병, 이종원 장로 퇴임식을 거행했다. 임직자들의 서약을 받은 뒤, 임직자를 위해 김기중 목사(사랑), 김헌주 목사(영광) 기도하고, 퇴임자를 위해 이명섭 목사(평안)가 기도했다. 정제훈 목사(기쁨의)가 임직자들에게 권면하고, 이대식 목사(가현 원로, 증경총회장)가 임직 퇴임을 위
청주중앙지방회(회장 정완훈 목사)는 지난 3월 21~30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이번 성지순례는 2021년도에 계획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연기했던 지방회 행사였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이스탄불을 경유해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순례길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스라엘 약속의 땅을 밟고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는 모든 역사의 순간을 기억하게 했다. 북쪽의 단 지파의 헬몬산으로부터 갈릴리바다 중심으로 예수님의 사역지와 로마의 침략에 대항했던 마사다와 사해를 거쳐 사마리아를 통해 남쪽의 브엘세바 지역과 네게브의 진 광야와 바란 광야 그리고 가데스바네아를 순례했다. 주일예배는 여리고의 호텔에서 사회 박종국 목사(시목), 기도 최선영 목사(새청주), 설교 말씀은 정완훈 목사(소망)가 “희망을 담는 그릇”(왕하 4:1~7)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눴다. 남궁육 목사(열린)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쳤다. 공보부장 강성우 목사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GVCS)는 오는 6월 26~30일 과테말라에서 ‘2023 라틴아메리카 글로벌 교육대회(GEFLA 2023)’를 개최한다. GVCS는 복음과 교육을 융합하며 통합적 STEAM 융합교육을 진행하며 복음의 지경을 세계로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8년 독일에서 진행한 유럽교육대회 이후, 글로벌 교육 사역 확장을 위해 라틴아메리카에서 교육대회를 준비해왔다. GEFLA 2023는 중남미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 1000여 명을 초청해 STEAM 융합교육을 연수시키고 중남미 교육의 취약점인 음악교육의 실제를 연수시킬 예정이다. 또한 영적인 도전을 주고 순수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매일 저녁 복음전도 찬양집회를 진행한다. 남진석 이사장은 “복음으로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GVCS의 교육 철학이 영적으로 피폐되어 있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새로운 불씨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교육 연수뿐만 아니라 복음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며 교육현장에서 복음의 전도자로 세우는 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번 교육대회에 참가하는 참가자 교사들을 위한 후원도 모금 중에 있다. 교사 1인당 약 500달러의 비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