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흥교회(김규태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마을에서 연탄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주 대흥교회는 성금 100만 원을 기증하고 각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전주 대흥교회는 우리의 구원자가 돼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그 은혜로 작은 섬김을 행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연탄봉사에 나선 김규태 목사는 “겨울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든 계절”이라며 “이 겨울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셨듯이 이제는 우리가 나눈 작은 연탄 한 장이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방회 공보부
군산지방회(회장 박명열 목사) 에이스중앙교회(이형열 목사)에서 지난 12월 3일 안수집사, 권사에 대한 임직식이 있었다. 이날 임직식은 군산지방회 고시부가 주관했다. 이형열 목사(에이스중앙)의 인도로 드려진 임직감사예배는 김형래 목사(생명나무)의 기도, 사회자의 마태복음 25장 21절 말씀 봉독, 박명순 장로의 찬양 후 지방회장 박명열 목사가 “작은 일에 충성하세요”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이형열 목사의 임직자 소개와 안수받는 이와 교우들에 대한 서약이 있었고 장원종 목사(주향)의 안수집사 안수기도와 김종천 목사(아름다운)의 권사임직 안수기도가 각각 있었다. 담임목사의 공포와 임직패 증정 후 박춘강 목사(중문)의 권면, 축사가 이어졌고 가족들과 축하객들의 꽃다발 증정과 선물증정이 있었다. 허항영 목사(장항)의 축도 후 김철수 장로의 특주로 모든 임직예식을 은혜롭게 마쳤다. 호남·제주지방국장 김경배 목사
경기남부지방회(회장 김병욱 목사) THE바른교회(김민성 목사)는 지난 12월 2일 협력기관인 더인재가복지센터(김진숙 센터장)와 함께 ‘더 HOT한 겨울나기’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더 HOT한 겨울나기’는 전문연주자들의 공연과 약간의 물건 판매로 꾸며지는 바자회로, 얻어진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기관과 단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지역아동센터 2곳과 평택수어통역센터의 임대료를 보조했으며, 올해는 샌드아트와 성악,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자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열리는 2회 공연과 물품 판매(브런치 세트, 다시팩, 과일청, 김, 쿠키 등)로 평택시 가정폭력 여성쉼터와 고려인연합회를 후원했다. 김민성 목사(THE바른)는 “이 행사가 성냥개비 한 개만큼의 불씨이겠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원주지방회(회장 박상명 목사) 남원주교회는 지난 12월 17일 곽도희 원로목사 추대 및 이정윤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김오성 목사(문막)의 사회로 손경식 목사(동문)가 대표기도 후 김명섭 목사(광터)가 ‘주님만 보기’(눅 10:41~42)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2부 담임목사 추대식은 곽도희 목사(남원주)의 사회로 박상명 목사(상일)의 기도 후 담임목사 소개와 서약, 공포, 취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 후 이정윤 목사가 인사를 했다. 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이정윤 목사의 사회로 이복문 목사(장유수정)의 기도 후 원로목사 소개, 추대사, 공포, 추대패 증정, 꽃다발 증정으로 진행했고 곽도희 원로목사의 감사 인사가 있었다. 4부 축하시간은 이명기 목사(소망)가 권면을 김호열 목사(충만)는 격려사를 김성진 목사(북원)는 축사를 안세권·김현우 성도(팬팀싱어2, 원주시립합창단)가 축가를 불렀다. 김기석 장로(남원주)의 인사 및 광고 후 전봉길 목사(하늘마을)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대전동부지방회(회장 정대섭 목사)는 지난 11월 19일 창세교회에서 하태순 전도사 목사안수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시취위원 박영인 목사(꿈에그린)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사회자 최재현 목사(풍요로운)가 신약성경 요한복음 8장 28~30절을 봉독한 후 대전동부지방회 시취위원장 이승우 목사(우주)가 “하나님은 이런 이를 홀로 두지 않으신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순서는 시취위원 정대섭 목사(행복한우리)가 시취경과보고를 한 후 이승우 목사(우주)가 서약을 인도했으며 시취위원 모두가 하태순 전도사에게 안수하는 가운데 시취위원 방영탁 목사가 안수기도를 드렸다. 안수례 후 하태순 전도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가 됐음을 이승우 목사(우주)가 공포하고 성의 착의를 했으며, 정대섭 목사(참사랑)가 축하의 마음을 담아 하태순 목사에게 안수패를 증정했다. 권면과 축사의 시간은 김지수 목사(석천들)가 권면을, 이병탁 목사(시온성)가 축사를 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다같이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끝으로 목사안수를 받은 하태순 목사(창세)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김도현 목사
북부지방회(회장 강권식 목사)는 11월 24일 동두천교회(김민석 목사)에서 ‘온세대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광희 목사(한성)의 인도로 찬양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고 김민석 목사(동두천)의 간략한 강사소개에 이어 바로 강사로 초청된 류용덕 목사(컴패션 사역개발 실장·부대표)의 설교로 이어졌다. 류 목사는 에베소서 5장 15~18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란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이 어둡고 악한 세상에서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내 삶의 종(노예)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으로 살면서 후회 없는 삶, 즉 삶의 목표와 목적을 정확히 구별해야 한다. 단순한 목표보다는 ‘왜’라는 분명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인생의 참된 목적을 알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씀에 이어 뜨거운 찬양과 더불어 양규호 목사(의정부제일)의 인도로 온세대를 아우르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하늘의 하나님을 향해 합심해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고 지방회 회장 강권식 목사(한성)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번 기도회는 그동안 청소년부(부장 서현석 목사) 주관으로 3차에 걸쳐 열린 2023 다음세대기도회에 마침표를 찍고 코로나를 벗어나 ‘홀로
영통영락교회(고요셉 목사)는 지난 11월 24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전교인이 함께하는 사랑의 쌀 ‘Love me(米)’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추수감사주일을 기념해 지역의 소외 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센터를 통해 쌀과 라면을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4kg 쌀 600포대와 라면 150박스 등 총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마련해 수원과 용인, 화성지역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고요셉 목사는 “작년에 이어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인들이 주변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나눠주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통영락교회는 매년 성탄절에 수원역 노숙자를 위한 겨울점퍼 나눔과 무료급식, 독거노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약 1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부활절은 가방과 음료, 성경책 등을 전달하고, 성탄절은 겨울을 잘 지낼 수 있도록 두터운 점퍼와 따뜻한 음료 등을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송우 국장
새부산지방회 여선교연합회(회장 김경희 집사)는 지난 12월 7일 동상제일교회(조수동 목사)에서 여선교연합회 주최로 지방회 찬양제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여선교연합회장 김경희 집사의 사회로 묵도와 찬송가 21장을 찬송한 다음, 회장 김경희 집사의 기도와 시편 69장 31절의 말씀 봉독 후 지방회 회장 조수동 목사(동상제일)의 “황소보다 찬양”이란 제목의 말씀 선포가 있었고, 찬송가 44장을 찬양한 후, 광고와 여선교연합회 부장 최관묵 목사(시온성)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2부 사랑과 나눔의 찬양축제는 김지영 목사(동상제일)의 사회로 진행됐다. 찬양은 8개 교회 11개팀이 참가했다. 동상제일(어린이, 여서)의 주기도문, 즐거운우리(주의 가정), 백양로(기쁘다 구주 오셨네), 시온성(예수의 그 이름), 동상제일(Praise The Lord), 깊고넓은(오 거룩한 밤), 늘좋은(그립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지구촌(악기연주), 일신(움직이는 우리), 동상제일(남성중창)과 여기에 목사, 사모들의 찬양이 더해졌다. 공보부장 김경진 목사
형제지방회(회장 윤문용 목사)는 지난 11월 26일 조치원 세종시민교회(남진석 목사)에서 문사진, 신필규 전도사의 목사 안수 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서영수 목사(큰사랑)의 사회로 지방회 회계 신현호 목사(예수비전)가 기도하고 러시아권 이주민으로 구성된 아우름교회(문사진 전도사) 성도들이 특송한 뒤, 지방회 서기 백정수 목사(더가까운)가 성경봉독하고 지방회장 윤문용 목사(예닮고을)가 “그리스도와 함께”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안수식은 지방회 시취위원 구자춘 목사(신광)의 시취경과보고, 안수위원들의 안수례와 구자춘 목사의 안수기도후, 지방회 시취위원장 윤상호 목사(염광)가 문사진, 신필규 형제를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됨을 선포했다. 이어 지방회장 윤문용 목사가 안수패를 증정하고 시취위원 한승현 목사(에벤에셀)의 권면, 이종형 목사(심천)와 윤정식 목사(하늘꿈), 글로벌비전음성채플 고영훈 목사가 축사하고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 목사(세종시민)가 격려사를 했다. 이어 문사진 목사와 신필규 목사가 “성도들에게 섬김으로, 가족에게 사랑으로, 스스로에게 겸손으로 십자가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신필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지난 10월 1일부로 시작된 113차 총회(총회장 이종성 목사)는 113차 정기총회의 결의사항과 임원회에 위임한 사안들을 정리하며 시작됐다. 코로나 이후 회복의 속도가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다시금 침례교회의 영적 부흥과 건강성을 회복해야 할 시기이다. 이에 이종성 총회장과 113차 총회 임원들은 총회의 전반적인 사안을 함께 공유하며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할 사역들을 확인하고 113차 공약사항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본보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종성 총회장을 만나 총회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 113차 총회장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에게 인사와 격려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을 보내며 변화된 목회 현장을 보내신 동역자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1년 동안 모두가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대위기를 믿음으로 극복하며 나간 지난 시간을 다시 떠올리며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고 감사였습니다. 이제 다시 교회의 사역들이 회복되며 말씀과 기도로 일어나는 사역을 기대해봅니다. 무엇보
청주지방회(회장 최영윤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빛과소금교회(이정훈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이근우 목사(비손강)의 사회로 시작하였고, 강성기 목사(오덕)가 정기총회를 위한 기도를 했으며, 이정훈 목사(빛과소금)가 마 5:4~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고, 이광희 목사(좁은문)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최영윤 목사(청주)의 인사 및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회원점명,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각부보고, 규약 수·개정, 신임원 선출, 신안건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2024년 신임원은 회장 이정훈 목사(빛과소금), 부회장 이정만 목사(북한산), 총무 이정만 목사(북한산)가 선출됐으며, 각부 부장과 시취위원은 회장단이 임명하고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지방회 공보부
아프리카선교회(대표 강신정 목사)는 지난 11월 22일 미국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미주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아프리카 선교 사역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강신정 목사(논산한빛)는 2025년 아프리카지역에서 10만명이 모이는 전도축제를 계획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미주 한인교회가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현재 아프리카선교회는 186개 교회를 세웠으며 앞으로 3000교회를 세우는 데 비전을 두고 있다. 강신정 목사는 “주님이 사랑하시는 땅 아프리카를 품는 일에 한국교회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이 땅을 품고 치유의 복음, 회복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며 “우리는 복음만을 들고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프라를 마련하고 미래 세대로 세워나가는 일에도 힘을 모을 것이다. 그 일에 미주 한인교회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도와 후원이 이뤄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신정 목사는 지난 11월 13~16일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다니엘기도회 집회를 인도하고 11월 17일에는 남가주새누리교회(박성근 목사)에서, 11월 19일은 얼바인중앙교회(정성택 목사)에서 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아프리카선교회 미국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연구원은 지난 12월 4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종강예배를 개최했다. 원우회장 정광일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한 예배는 다함께 314장 찬송을 한 후 3학년 김명자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사회자의 성경봉독 후 3학년 일동이 “주가 일하시네”를 특송하고 목회연구원 정승태 원장이 “맡은 자의 책무”(고전 4:1~5)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정 원장은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가슴을 펴고 이번 겨울방학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한 학기를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마치게 하시니 너무 감사드린다. 모든 원우들이 이번 방학에는 쉼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595장을 다함께 찬양한 후 사회자의 광고와 정승태 원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범영수 부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12월 7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2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예배를 드렸다. 이날 종강예배는 사회봉사단(단장 조학래 교수, 사회복지학과) 주관으로 사회봉사 관련 시상식 및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을 진행했다. 사회봉사 관련 시상은 사회봉사상에 김한준 학생(사회복지학과), 지역봉사상에 정아현 학생(유아교육과) 그리고 교내봉사상에 황예찬 학생(신학과), 서지민 학생(신학대학원), 전승현 직원(사무처)이 각각 수상했다. 이후 안영화 학생(원우회 총무)의 기도, 김승 목사의 특주 후 피영민 총장이 로마서 8장 31~39절을 본문으로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12월 11일부터 2주간 보강 및 기말고사가 진행된 뒤 2월 말까지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범영수 부장
112차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 주관으로 진행했던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성지순례단(단장 조용호 목사, 총무 김창호 목사)이 지난 12월 5일 함께하는교회(김인환 목사)에서 첫 후속 모임을 진행했다. 1부 경건예배는 김경섭 목사(화평)의 사회로 김인환 전총회장이 디모데후서 4장 2절을 본문으로 “때를 얻는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으며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격려사, 최해석 목사(찬양축복)가 축도했다. 2부 순서는 성지순례단 단장 조용호 목사(칠산)의 사회로 최은섭 목사(화산)와 이지원 목사(세종센터), 박성훈 목사(생명시내)가 성지순례 이후의 목회 이야기를 나누며 간증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을 위해 △총회와 임원들 위해 △3500 침례교회에 부흥과 전도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놓고 합심으로 기도한 후, 정희량 목사(광정)의 마무리 기도로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함께하는교회에서 준비한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교제했다. 이번 모임은 연 중 1~2회 모이기로 했으며 다음 모임은 2024년 3월 11일 칠산교회(조용호 목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총무 김창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