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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코가 썩을 것이요!”

한명국 목사 예사랑교회

소아렌 선교사는 길거리에 다니면서 복음전도지를 나눠주며 뿌렸다. 하루는 매우 거들먹거리는 김익두란 청년에게도 전도지를 줬더니 그는 받자마자 전도지를 코를 풀어 던졌다. 이것을 본 서양선교사는 “청년, 그 코가 썩을 것이요!”라고 소리쳤다. 그런데 그 청년은 그때부터 코에 고약한 냄새가 나더니 계속 썩은 냄새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선교사를 찾아가니 마침 집회중이라 계속 참석하여 예수를 믿게 되었고 그 후 고약한 냄새도 사라졌다. 김익두 청년은 회개하고 간증문을 써서 지인들에게 보내고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됐으며 한국교회의 유명한 부흥사가 됐다. 김익두 목사는 법정에서 일본의 검사가 “영감님, 예수 천당, 소리를 그만하라는데 왜 계속해서 혼 구멍이 납네까?”라고 했더니, 눈을 번떡이며 검사를 쏘아보며 “검사 양반, 내래 온 천신에 예수 신이 꽉 차서 소리치지 않으면 안됩네다!”고 말하자 일본 검사는 혀를 차며 “저 영감을 저렇게 예수에게 미치게 하는 그 엄청난 힘은 무엇일까?”라고 중얼거렸다는 일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일화이다. 1967년 사복군인으로 춘천군인 복지센터 관장으로 있으면서 춘천교회 부목사으로 봉사할 때에 유명한 복음전도자 오스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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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약개정 공청회서 시급한 교단 현안 논의 교단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규약개정 공청회가 열려 열띤 토의를 벌였다.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안희묵 목사)는 지난 7월 12일 서울 여의도 총회 대예배실에서 제2차 규약개정 공청회를 가졌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5월 임시총회에서 좀 더 논의하고 처리하기로 한 규약 개정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이에 대한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규약개정연구팀(팀장 김병철 총회 교육부장, 규약연구팀)이 제안한 내용에 참석자들의 의견들을 듣고 개정안에 대한 입장들을 정리했다. 규약연구팀이 연구한 내용은 미인준자에 대한 대의원권 문제, 호칭장로 규약 신설 문제, 총회 공직에 나서는 이의 협동비 문제, 은퇴 목회자 대의원권, 징계 조항, 포상과 징계의 세부 조항에 대한 개정안 등이다. 미인준자 대의원 파송 불가…평신도 대의원 제외미인준자 대의원 파송의 경우 그동안 교역자의 이동으로 후임자가 인준 받지 않은 교역자임에도 간혹 대의원으로 파송되는 경우가 있어 이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규약연구팀은 기존 규약 8조 1항에 ‘인준 받지 않은 교역자는 대의원으로 파송할 수 없다’는 항목을 추가시켜 공청회 참석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미인준자 대의원권 불가 개정안은 총회장 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