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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에게 물렸으나

한명국 목사의 회상록 한명국 목사 예사랑교회

1964년 신대원에 입학해 여름방학 동안 고향집에 가지 아니하고 계속 첫 목회지인 도안교회를 돌보기 위해 하숙집을 구했다. 인자한 할머니는 둘째 아들, 교회에 나오지 않는 박현매 고등학생과 방을 같이 쓰게 했다. 9월 개학 후 오솔길을 따라 교회당으로 올라가는데 오른쪽 발목이 큰 가시에 찔렸다. “따끔”거리며 아팠다. 그러나 나는 개의치 않고 예배를 인도하는데 계속 발목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있었다. 가리토시(멍울)가 생겨 절름거리며 예배 후 내려와 나는 우선 할머니에게 보였더니 “이거 큰일 났시유, 뱀에게 물렸구먼유!”하고 들기름 병을 갖고 와 발라주면서 빨리 유성으로 연락해 대전 큰 병원으로 가야한다고 했으나 나는 절대로 아무에게도 입 벙긋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했다. 월요일 아침 학교를 가려는데 발목이 부어올랐고, 색깔이 불고 누렇고 푸른색으로 뱀처럼 얼룩덜룩했다. 기숙사 동방인인 최한원 전도사는 사감 김 집사에게 얘기했고 나는 할 수 없이 목동병원으로 따라갔다. 의사는 뱀에게 물린 것이 확실하니 재빨리 치료해야지 그냥 두면 다리를 끊어내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미 나았는데, 사람 겁주는구나” 하고 재빨리 도망쳐 올라와 다리를 절름거리면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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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 디딤돌교회서 신년 찬양예배 새로운 한해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는 찬양예배가 열렸다. 우리교단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이학용, 총무 박성신, 전남연)는 지난 1월 12일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디딤돌교회(박문수 목사)에서 2019 신년감사 찬양예배를 드렸다. 전남연 이학용 회장(서울제일)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는 김홍근 장로(전남연 직전회장, 테크노사랑)가 기도를 박래수 장로(전남연 친교위원장, 예수마음)가 말씀 봉독을, 민경환 집사(디딤돌)가 특송을 했다. “항상 선을 따르라”(살전 5:12~15)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우리교단 박종철 총회장은 “교회 부흥의 1차적 책임은 목회자에게 있지만 장로와 권사에게도 중요한 책무가 따르기에 여러분의 사명이 참으로 막중하다”며 총회의 중점사역인 교회세움 운동에 전남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선배 총장(침신대)이 축사를, 구재석 목사(평신도부장, 대은)와 조원희 총무가 격려사를 했으며 전남연 박성신 총무가 광고를, 박문수 목사(디딤돌)가 헌금기도와 함께 축도를 맡았다. 2부 감사찬양 순서는 김영수 장로(서울연합회장 대행, 성광)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영환 장로(대전연합회장, 도마동)가 바쁜 와중에도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먼 길을